본문으로 이동

학성리 학동 고인돌군[長城 鶴星里학동支石墓群]

한국고고학사전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2월 5일 (금) 19:44 판 (dkamaster 600-3073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기본 정보
동의어 장성 학성리 학동 고인돌군
시대 청동기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270-5 일원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고인돌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조진선



설명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270-5 일원에 위치한다. 학성리 일대가 상무대 이전 지역에 포함되어 1992년에 고인돌 2기를 발굴 조사하였는데, 서로 1㎞ 정도 떨어져 있다. 학성리는 영산강의 지류인 고막천의 최상류 지역으로 대청산(해발 593.3m), 장암산(해발 481.5m)과 그 줄기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1호 고인돌은 고갯마루의 북쪽 경사면에 있었다. 덮개돌(上石)은 평면 오각형, 단면 장방형이며, 크기는 길이 2.3m, 너비 2.3m, 두께 1m이다. 덮개돌 아래에는 3매의 받침돌(支石)이 있으며 판돌(板石)로 조립한 무덤방(石槨)의 일부가 남아 있었다. 바닥은 판돌 여러 매가 한 겹으로 깔려 있었다. 덮개돌 하부에서 적갈색 연질(赤葛色軟質) 문살무늬 토기(格子文土器) 편 1점이 수습되었지만, 고인돌과 직접 관련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2호 고인돌은 계곡 옆에 있었는데 덮개돌의 평면 형태는 장방형이며 크기는 길이 3.85m, 너비 2.45m, 두께 1.05m이다. 하부에서 길이 3.8m, 너비 2.5m 크기의 돌무지시설(積石施設)이 확인되었지만 무덤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돌무지 시설은 일정한 구역을 이루고 있어 덮개돌을 놓기 위한 시설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출토된 유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