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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촌리 유적(晋州 倉村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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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동의어 진주 창촌리 유적
시대 청동기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남도 진주시 일반성면 창촌리 463-1, 744-9
관련 정보
성격 집자리
키워드 집자리, 민무늬 토기, 갈돌, 턱자귀, 돌칼, 숫돌, 송국리식 집자리, 송국리 단계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송영진



설명

경상남도 진주시 일반성면 창촌리 463-1, 744-9에 위치한다. 경전선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2007~2008년 2차례 조사하여, 집자리 7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남강에 합류하는 반성천 동쪽의 2개 구릉 경사면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A구역에서 5기, B구역에서 2기가 조사되었는데 형태는 장방형, 방형, 원형이며 경사면을 따라 축조되어 파괴가 심하다. B-10호는 장방형으로 길이 13.5m이며,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 저장 구덩이가 중앙에서 약간 서쪽으로 치우쳐 확인되었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와 둥근 갈돌(碾石棒)이 출토되었다. B-26호는 장방형으로 길이 10.5m이며, 바닥에서 민무늬 토기 편과 갈돌 3점, 턱자귀(有段石斧) 1점이 출토되었다. 방형 집자리는 A-134호, 136호 집자리로 길이는 4m 내외이다. 내부에서는 정형성이 없는 기둥 구멍과 타원형 구덩이가 확인되었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와 갈돌, 미완성 돌칼 등이 출토되었다. A-1호, 68호는 원형 집자리로 지름 3.18~3.5m의 소형이다. 중앙에는 타원형 구덩이가 있고, 벽을 따라서는 벽 도랑(壁溝)이 설치되었다. 타원형 구덩이와 벽 도랑은 1~2개의 좁은 도랑으로 연결되어있다. 유물은 숫돌(砥石)과 민무늬 토기 편만 출토되었다. 집자리는 송국리식 집자리의 특징을 보여, 유적의 시기는 송국리 단계로 판단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7년 7월 6일~2007년 11월 16일 진주 창촌리 유적 2010 삼강문화재연구원
발굴조사 2008년 8월 5일~2008년 11월 3일 진주 창촌리 유적 2010 삼강문화재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