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암리 유적(順天 月岩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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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순천 월암리 유적 |
| 시대 | 구석기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순천시 외서면 월암리 24-3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주거유적 |
| 키워드 | 뗀석기, 송국리식 집자리,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 간 돌검, 간 돌살촉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오세미 |
설명
전라남도 순천시 외서면 월암리 24-3 일원에 위치한다. 순천 벌교-주암 간 도로 건설 구간에 포함되어 2007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구석기 시대 뗀석기 40여 점이 출토되었으며,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 집자리 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고동산(해발 709m) 남서쪽 줄기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완만하고 좁은 언덕에 있다. 그 앞으로 170m 정도 떨어져 보성강의 지류인 송광천이 흐른다.
청동기 시대 유구로는 집자리 4기가 확인되었는데, 해발 195m 정도의 언덕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대부분 바닥 부분만 남아 있다. 평면 형태는 원형 2기와 방형 1기이며, 4호 집자리는 심하게 훼손되어 알 수 없다. 원형 집자리는 모두 바닥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 구멍(柱孔) 을 갖춘 송국리식 이다. 방형인 1호 집자리와 원형인 2호 집자리는 겹쳐서 드러났는데, 1호가 먼저 만들어졌다.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文孔列土器), 간 돌검 , 간 돌살촉 , 가락바퀴 등이 출토되었다. 송국리식 집자리에서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가 나온 예로는 보성 척령리(금평) 유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