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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리 유적(蔚州 大垈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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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동의어 울산 대대리 유적
시대 청동기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산13-4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간 돌검, 조갯날 돌도끼, 흔암리 유형, 검단리 유형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황창한



설명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산13-4 일원에 위치한다. 웅상-무거1 국도 건설 사업으로 2014년 조사하여, 집자리 9기, 도랑(溝) 1기 및 삼국~조선 시대 유구가 다수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구릉 정상부에서 동쪽 사면에 밀집 분포하며, 일부는 중복되었다. 형태는 방형과 장방형이며 대부분 삭평되었다. 6호만 네 벽이 모두 잔존하며, 길이 3.44m, 너비 2.76m이다. 출토 유물 중 토기류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낟알무늬 토기,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 토기(二重口軟短斜線文土器), 가락바퀴가 확인되었다. 석기류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돌대팻날(扁平片刃石斧), 돌칼(石刀), 돌살촉, 간 돌검 편, 원판형 석기(圓板形石器), 미완성 석기 등이다. 이중 3호에서 출토된 원판형 석기는 토기의 뚜껑(蓋)으로 추정된다. 6호의 화강편마암제 조갯날 돌도끼와 7호의 석류석편마암제 조갯날 돌도끼는 울산지역에서 산출되지 않는 암석으로 원거리 교류를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이외에 집자리에서 확인되는 간 돌검 편 등을 통해 의례를 추정해 볼 수 있다.

유적의 시기는 흔암리 유형 늦은 단계에서 검단리 유형 단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