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리 유적(天安 龍院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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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천안 용원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천안시 성남면 용원리 668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현숙 |
설명
충청남도 천안시 성남면 용원리 668 일원에 위치한다. 1996년 천안 온천관광단지의 조성이 계획되어 충청매장문화재연구원(A지구), 공주대학교박물관(B지구), 서울대학교박물관(C지구)이 1997~1998년에 걸쳐서 발굴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A지구에서 집자리 4기와 원삼국 시대 집자리, 숯 가마(炭窯), B·C지구에서는 백제 시대의 무덤이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해발 150m 이상되는 비교적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집자리의 평면은 모두 세장방형으로 훼손이 심해 크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긴 벽 길이는 2호 9.84m, 3호 7.7m이다. 내부에는 구덩식(竪穴式) 화덕 자리와 기둥 구멍을 갖추고 있다. 2·3·4호에서는 일부 벽 도랑(壁溝)이 있으며, 1·2호에서는 벽면에서 0.6m 정도 떨어진 곳에 각각 1.6m 내외의 일정한 간격으로 주춧돌(礎盤)이 놓여져 있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편, 붉은 간 토기 편, 통자루간돌검(一段柄式磨製石劍) 자루(鋒部) 편, 배 모양(舟形) 반달돌칼, 달도끼(環狀石斧),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등이 있다.
방사성 탄소 연대치 측정 결과는 2870±80 BP, 2660±80 BP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