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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리 유적(淸道 松西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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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리 유적(淸道 松西里遺蹟)
기본 정보
동의어 청도 송서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송서리 617-13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구덩식 집자리, 돌덧널무덤, 붉은 간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윤호필



설명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송서리 617-13 일원에 위치한다. 청도 송서리 도시 계획 도로 건설에 앞서 2011~2012년 조사하여 집자리 3기, 돌덧널무덤(石槨墓) 1기 및 삼국 시대 무덤이 다수 확인되었다. 유적은 풍각천과 청도천 사이의 충적 대지 미고지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구덩식으로 삼국 시대 문화층과 같은 층에 조성되어 있어 삼국 시대 무덤에 의해 상당 부분 유실되어 모양과 규모는 알 수 없다. 돌덧널무덤은 장방형이며, 무덤 구덩이(墓壙)는 길이 2.36m, 너비 1.12m이며, 널(槨)은 길이 1.84m, 너비 0.48m, 깊이 0.52m이다. 아래가 좁게 땅을 판 후 후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벽석재(壁石材)를 세워 쌓기(垂積)와 눕혀 쌓기(平積)하여 만들었다. 벽석은 현재 2~5단이 남아 있으나 전체적으로 정연하지 않다. 동쪽 짧은 벽은 길이 40cm 내외의 판돌로 만든 깬돌(割石) 1매를 세우고 그 상단에 길이 15cm 내외의 작은 깬돌을 1단 정도 옆으로 눕혀 쌓기하였다. 양쪽 긴 벽은 대부분 구간에서 눕혀 쌓았으나 동쪽 짧은 벽과 접한 부분에 길이 20cm 내외의 깬돌 각각 1매씩을 세웠다. 내부에서 붉은 간 토기 1점이 출토되었다.

유적은 청동기 시대 늦은 시기에 조성된 생활 유적과 무덤 유적으로 추정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시굴조사 2004년 02월 청도 송서리유적 2014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발굴조사 2011년 09월 07일~2012년 02월 28일 청도 송서리유적 2014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