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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리·범부리 유적[襄陽 北坪里·凡阜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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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리·범부리 유적[襄陽 北坪里·凡阜里遺蹟]
기본 정보
동의어 양양 북평리·범부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북평리 산24-1 및 범부리 산22-1 일원
관련 정보
성격 집자리
키워드 집자리, 화덕 자리, 구덩식 화덕 자리, 민무늬 토기, 덧띠토기, 돌살촉, 칼자루 끝 장식, 둥근 덧띠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박영구



설명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북평리 산24-1 및 범부리 산22-1 일원에 위치한다. 양양 주문진~속초 고속 국도 공사를 위한 발굴 조사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으며, 북평리 집자리 3기, 범부리에서 집자리 1기 등 총 4기의 청동기 시대 집자리가 조사되었다. 유적은 남쪽의 남대천과 북쪽의 후천이 서에서 동으로 흘러들어 합류되는 지점 중간부에 위치하는 해발 60m 내외의 구릉에 입지하고 있다.

북평리 집자리 3기는 해발 55m 내외의 구릉 정상부에 열상으로 위치하며, 범부리 집자리 1기는 해발 60m 내외의 서쪽으로 뻗은 가지 능선의 말단부에 위치한다.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북평리의 경우, 장방형 2기, 방형 1기이고 범부리는 장방형이 1기이다. 북평리 집자리의 바닥 시설은 점토를 다지거나 정지한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생토를 그대로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범부리 집자리는 중심부에서 동쪽 짧은 벽까지 적갈색의 점토를 얇게 다진 것이 확인되었다. 화덕 자리는 범부리에서만 구덩식 화덕 자리(竪穴式爐址)가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은 민무늬 토기 편, 덧띠 토기(粘土帶土器) 편, 돌살촉(石鏃), 칼자루 끝 장식(劍把頭飾) 등이 있다.

북평리의 방사성 탄소 연대는 2483±21~2502±20 BP로 측정되어, 영동 지역 둥근 덧띠 토기(圓形粘土帶土器) 단계에 해당하는 유적으로 판단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지표조사 2002년 동해고속도로(주문진-속초간) 건설사업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2002 강릉대학교 박물관
표본조사 2009년 9월 21일 ~ 2009년 10월 20일 양양 북평리·범부리유적 2012 예맥문화재연구원
발굴조사 2009년 12월 23일 ~ 2010년 3월 5일 양양 북평리·범부리유적 2012 예맥문화재연구원
현지조사 2003년 9월 None None 문화재청
현지조사 2009년 04월 15일 None None 예맥문화재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