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루하라 유적(佐野 出流原遺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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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사노 이즈루하라 유적, 좌야 출류원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일본 |
| 소재지 | 일본 도치기현(栃木県) 사노시(佐野市) 이즈루하라정(出流原町)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분 |
| 키워드 | 무덤, 스와다식 토기, 대롱옥, 간 돌살촉, 사람 뼈, 재장묘, 항아리 모양 토기, 사람 얼굴 표현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도영 |
설명
일본 도치기현(栃木県) 사노시(佐野市) 이즈루하라정(出流原町)에 위치한다. 메이지대학문학부고고학연구실(明治大学文学部考古学研究室)에서 1964년부터 1965년까지 예비 조사 및 2차례의 발굴 조사를 통해 무덤 37기를 확인하였다. 유적은 다수의 무덤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시오(足尾) 산지의 최남단의 낮은 구릉 위에 입지한다.
무덤은 길이 1m 내외로, 조사 지역 외의 무덤까지 포함하면 40기가 넘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무덤에서는 야요이 시대 중기 전반에서 중기 후반에 걸친 100여 개의 스와다식 토기(須和田式土器) 외에 약 50여 개의 벽옥제 대롱옥(管玉), 간 돌살촉, 사람 뼈 등이 출토되었다. 특히 11호 무덤에서는 소형의 사람 얼굴을 표현한 토기가 출토되어 주목되었다. 이 토기에는 피장자의 치아가 그대로 남아있어 피장자는 30대 전후로 추정되었다.
유적에서는 재장묘(再葬墓)라는 특수한 방식의 묘제가 확인되었다. 이 장법은 동료가 사망하면 토장(土葬) 혹은 풍장(風葬)하여 세골(洗骨)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유체의 백골을 채취하여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에 넣는 것을 말하는데 이때 1인 1토기가 일반적이다. 유아의 뼈를 넣은 토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토기에는 성인의 뼈가 담겼을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 杉原荘介. (1981). 栃木県出流原における弥生時代の再葬墓群. https://ndlsearch.ndl.go.jp/books/R100000136-I1130000795868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