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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라기고 유적(下関 綾羅木郷遺跡)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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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라기고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시모노세키 아야라기고 유적, 하관 능라목향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중국
소재지 일본 야마구치현(山口県) 시모노세키시(下関市) 아야라기본정(綾羅木本町)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저장용 구덩이, 도랑, 전방후원분, 돌널, 온가가와식 토기, 능삼문, 아야라기고Ⅰ식 토기, 아야라기고Ⅱ식 토기, 아야라기고Ⅲ식 토기, 아야라기고IV식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규운



설명

국가 사적. 일본 야마구치현(山口県) 시모노세키시(下関市) 아야라기본정(綾羅木本町)에 위치한다. 해발 20~30m의 대지 위에 입지한다. 1955년 처음 조사가 이루어진 뒤 유적의 개발과 보존 사이의 갈등을 겪다가 1969년 국가 사적으로 긴급 지정되면서 보존되었다. 이후 1970년부터 추가 조사가 이루어져 2000년대까지 보고서가 간행되었다. 조사 결과 야요이 시대 전기의 특징적인 저장용 구덩이(竪穴) 900기 이상과 중·후기의 도랑(溝) 등이 확인되었다. 이외의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 돌널(石棺)과 무로마치 시대의 유구도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은 야요이 시대 토기, 석기, 옥류, 소량의 철기 등이 있다. 야요이 토기는 시기별 변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취락을 형성해가는 아야라기고Ⅰ식 토기(綾羅木郷Ⅰ式土器) 단계는 야요이 시대 전기 규슈 북서부 지역의 온가가와식 토기(遠賀川式土器)와 비슷한 형식이 많다. 아야라기고Ⅱ식 단계에는 능삼문(綾杉文)이 시문되는 등 지역 특유의 스타일이 확립되어 간다. 취락이 확대되는 아야라기고Ⅲ식 토기(綾羅木郷Ⅲ式土器) 단계에는 토기의 주요 기종이 대형화되고, 기종이 다양해지며, 문양도 더 치밀하게 시문된다. 취락이 쇠퇴하는 전기 말의 아야라기고Ⅳ식 단계가 되면 토기의 기종이 감소하고, 문양이 소멸해가는 양상이 나타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조사 1955년 None None
조사 1970년 None None

참고문헌

  • 下関市教育委員会. (1981). 綾羅木郷遺跡発掘調査報告1.
  • 下関市教育委員会. (1984). 綾羅木郷遺跡(木舩地区)若宮古墳遺構確認調査概報.
  • 下関市教育委員会. (2000). 綾羅木郷遺跡(木舩地区)発掘調査報告書. 下関市教育委員会.
  • 伊東照雄. (2000). 綾羅木郷遺跡. 山口県史資料編, 考古1.
  • 山口県ひとづくり財団山口県埋蔵文化財センター. (1986). 綾羅木郷台地遺跡-上ノ山地区-.
  • 山口県ひとづくり財団山口県埋蔵文化財センター. (1988). 綾羅木郷台地遺跡明神地区.
  • 山口県ひとづくり財団山口県埋蔵文化財センター. (1989). 綾羅木郷台地遺跡-明神地区·久保之上田地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