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장덕리 장덕 고인돌군[高興 掌德里掌德支石墓群]

한국고고학사전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4월 2일 (목) 12:25 판 (dkamaster 600-2511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장덕리 장덕 고인돌군
기본 정보
동의어 고흥 장덕리 장덕 고인돌군, 고흥 장덕리 장덕 지석묘군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장덕리 702-40 일원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고인돌, 간 돌검, 숫돌, 그물추, 구슬옥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진영



설명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장덕리 702-40 일원에 위치한다. 국도 27호선(고흥-벌교 간) 확·포장 공사 구역에 포함되어 1999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고인돌 7기와 덮개돌[上石]이 없는 무덤방[墓室] 1기가 확인되었다. 6호는 덮개돌이 이동되었다. 고인돌은 첨산의 동북쪽에 형성된 해발 고도 50m 정도의 산능선에 등고선 방향으로 분포되어 있다.

고인돌의 덮개돌은 대부분 장방형으로 장축 1.4~3.2m, 단축 0.9~2.3m, 두께 0.4~1.5m 내외이다. 하부 시설은 지상식과 지하식으로 구분된다. 받침돌[支石]의 모양에 맞춰 덮개돌 하단을 떼어내고 받침돌을 사용하였고, 기둥 모양[柱形]의 받침돌도 확인된다. 묘역 시설은(墓域施設)은 판돌[板石] 등을 깐 것 1기와 아무런 시설을 하지 않은 것으로 구분된다. 무덤방은 돌덧널형[石槨形]이며, 벽석은 판돌을 2~3단으로 눕혀쌓은 것, 판돌을 잇대어 세워서 축조한 것, 깬돌[割石]을 2~3단 쌓은 것, 판돌과 깬돌을 섞어 쌓은 것 등이 있다. 바닥은 일부 판돌제를 전면에 깐 것이 있으나 맨땅을 그대로 이용한 것이 대부분이다. 뚜껑돌[蓋石]은 대형 판돌 1매를 사용하였으며, 0.5m 내외의 판돌을 2중으로 덮은 것도 있다. 유물은 간 돌검 편, 숫돌[砥石] 편, 그물추, 구슬옥[丸玉] 1점, 석재(石材) 편, 미완성 석기 편 등이 출토되었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9년~2010년 고흥 장덕리 장동유적 2011 대한문화유산연구센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