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리 신촌 유적(務安 龍井里新村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무안 용정리 신촌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132-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구덩이, 송국리식 집자리, 집자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재언 |
설명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132-1 일원에 위치한다. 무안 송정~마산 간 도로 건설 공사로 인해 2013~2014년에 발굴 조사가 이루어졌다. 유적은 해발 30m의 구릉 정상부와 사면에 해당하며, 청동기 시대 유구는 구릉 상단부에서 확인된다.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 집자리 5기, 구덩이 2기를 비롯하여 삼국~고려 시대에 해당하는 다양한 유구가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해발 27~28m 내외에 분포하며 1·2호는 후대 건축물로 인해 일부 훼손되었다.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가 설치된 송국리식으로, 평면 형태 방형 4기, 원형 1기이다. 주축은 남북 방향인 1호를 제외하고 모두 동서 방향이다. 1호 집자리는 길이 3.7m, 너비 3.6m, 깊이 0.2m이고, 2호는 길이 2.58m, 너비 2.26m, 깊이 0.12m로 상대적으로 소형이다. 3호는 길이 3.5m, 너비 3.1m, 깊이 0.34m이며 5호는 길이 3.88m, 너비 3.68m, 깊이 0.1~0.18m이다. 원형인 4호는 큰 지름 5.14m, 짧은 지름 3.37m, 깊이 0.08~0.2m이다. 내부 시설로는 타원형 구덩이, 기둥 구멍(柱孔), 작은 구덩이, 벽 도랑(壁構)이 확인된다. 타원형 구덩이는 기둥 구멍과 함께 확인되며 장축은 집자리와 동일하다. 타원형 구덩이는 길이 1~1.06m, 너비 0.7~0.98m, 깊이 0.2~0.22m로 중앙으로 갈수록 깊어진다. 중심 기둥 구멍은 타원형 구덩이 내부에서 양쪽으로 확인되며 지름 0.22~0.3m, 깊이 0.14~0.4m로 각 집자리 내에서 규모가 거의 동일하다.
소형 구덩이는 3호 집자리 내부 북서쪽과 북동쪽 모서리 벽면에서 확인되는데 평면 형태는 원형이고 깊이는 0.1m다. 내부에서 간 돌검 편이 출토되었다. 벽 도랑은 1호 집자리의 서·북벽에서 확인되며 서쪽 중앙과 북서쪽 모서리에서 깊어진다. 구덩이는 2기 모두 평면 형태 원형이고, 잔존 깊이는 0.1m와 0.14m으로 후대에 삭평이나 훼손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간 돌검 편, 간 돌살촉 편, 간 도끼 편, 숫돌(砥石), 갈돌(硏石棒), 갈판(硏石) 등 총 14점이 출토되었다.
참고문헌
- 대한문화재연구원. (2016). 무안 용정리 신촌유적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