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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리 유적(慶州 山垈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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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경주 산대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2435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돌더미, 도랑, 구덩이, 바리 토기, 항아리 모양 토기, 조갯날 돌도끼, 반달 돌칼,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이도현



설명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2435에 위치한다. 국민 임대 주택 건설에 앞서 2008~2009년 조사하여 집자리 13기, 돌더미(集石) 3기, 도랑(溝) 1기, 구덩이 1기 및 조선 시대 유구를 다수 확인하였다.

집자리는 장방형, 방형으로 구분된다. 장방형은 7기로 길이 3.14~6.62m, 너비 2.06~4.51m, 방형은 5기로 길이 3.3~5.7m, 너비 2.82~4.55m이다. 면적은 10~35㎡이며, 7·13호는 10㎡ 이하이다. 내부 시설로는 기둥 구멍, 화덕 자리, 벽 도랑(壁溝) 등이 있다. 기둥 구멍은 부정형한 형태(2·4·6·7·9·11~13호)와 4주식(5호), 6주식(1·3·8·10호) 등이다. 화덕 자리는 무시설식으로, 5호를 제외한 모든 집자리에서 1개씩 확인되었다. 벽 도랑은 8호에서만 확인되었다. 집자리 중 화재로 폐기된 것은 6기(1~3호, 5~7호)로, 내부에서 목탄 및 불탄 흙(燒土) 등이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 중 토기류는 대부분 바리 토기(鉢形土器),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이다. 8호에서는 손잡이(把手)가 부착된 바리 토기와 대각 편이 확인되었다. 무늬는 골아가리(口脣刻目)+구멍무늬(孔列文)+짧은 빗금무늬(短斜線文), 골아가리+짧은 빗금무늬, 겹아가리(二重口緣)+짧은 빗금무늬, 짧은 빗금무늬+짧은 빗금무늬가 복합적으로 확인되었다. 이외에 골아가리, 구멍무늬, 짧은 빗금무늬, 낟알무늬만 확인된 토기도 있다. 석기류는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외날 돌도끼(片刃石斧), 달도끼(環狀石斧), 통슴베 돌살촉(一段莖式石鏃)턱 슴베 돌살촉(二段莖式石鏃), 부리형 석기, 반달 돌칼 등이 확인되었다.

돌더미는 길이 0.1m 내외의 강돌(川石)로 만들었으며, 내부에서는 민무늬 토기 편이 확인되었다. 도랑은 동서 방향이며, 길이 12.6m, 너비 2.65m, 깊이 0.24m이다. 구덩이는 1호 집자리 북쪽에 위치하며 짧은 빗금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의 연대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1호 2630±50 BP(보정 연대 기원전 802년), 5호 2670±50 BP(보정 연대 기원전 822년)로 확인되었다.

이미지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조사 2008년 ~ 2009년 경주 산대리 청동기·조선 시대 생활 유적 2014 성림문화재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