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패층(自然貝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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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시대 | 신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키워드 | 마모 패층, 조개더미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4 |
| 집필자 | 이영덕 |
설명
자연 패층은 강이나 바닷가에서 자연적인 오염 물질의 급작스러운 유입이나 병균의 감염, 수온 또는 용존 산소 등 생태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집단적으로 폐사(斃死)한 조개가 쌓인 무더기 또는 그런 조개가 포함된 토층이다. 자연 패층의 조개껍데기는 인간이 식료로 채취한 후 폐기, 퇴적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조개더미와 구별된다. 자연 패층은 주로 해안가에서 확인되며 조류(潮流)나 물의 흐름에 의해 퇴적된다. 대체로 두께가 얇고 긴 띠 모양으로 퇴적되는 양상을 보이지만, 일부 자연 패층의 경우 두께가 2∼3m에 달하는 것도 있다.
참고문헌
- 하인수. (2006). 패총발굴에 있어서 층의 이해와 해석. 국립문화재연구소(편저), 한국 매장문화재 조사연구방법론2(pp.230-254). https://portal.nrich.go.kr/kor/originalUsrView.do?menuIdx=1046&info_idx=551&totalY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