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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히키하라 유적(安中 注連引原遺跡)

한국고고학사전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1월 20일 (화) 13:26 판 (dkamaster 600-4063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시메히키하라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안나카 시메히키하라 유적, 안나카 시메히키하라II 유적, 안중 주련인원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일본
소재지 일본 군마현(群馬県) 안나카시(安中市) 나카노야(中野谷) 시메히키하라(注連引原) 및 사기노미야(鷺宮)
관련 정보
성격 집자리
키워드 집자리, 간 돌살촉, 뗀 돌도끼, 갈돌, 숫돌, 부선문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도영



설명

일본 군마현(群馬県) 안나카시(安中市) 나카노야(中野谷) 시메히키하라(注連引原) 및 사기노미야(鷺宮)에 위치한다. 장례식장 및 공원 건설에 앞서 군마현안나카시교육위원회(群馬県安中市教育委員会)가 1984·1986년 시메히키하라 유적, 1986년 동쪽의 시메히키하라 유적Ⅱ를 조사하였다. 시메히키하라 유적의 동북쪽으로 약 2㎞ 떨어진 곳에 도쿤마에 유적(道訓前遺跡), 덴진하라 유적(天神原遺跡) 등 조몬 시대의 유적과 시모하라 유적(下原遺跡), 나카하라 유적(中原遺跡) 등 야요이 시대 유적이 위치한다.

시메히키하라 유적은 A·B구로 나누어진다. 이 중 A구의 Y-1호 집자리에서 조몬 시대 전기 전반에서 중기에 속하는 토기와 간 돌살촉, 뗀 돌도끼(打製石斧), 갈판(石皿), 갈돌(磨石), 숫돌(砥石) 등이 출토되었다.

시메히키하라Ⅱ 유적에서는 조몬 시대, 야요이 시대 종말기부터 중기 전반, 헤이안 시대 등 다양한 시대의 유구와 유물이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은 조몬·야요이 시대의 간 돌살촉, 뗀 돌도끼, 돌가래(石鍬), 갈돌, 숫돌과 야요이 시대의 항아리(壺), 독(甕), 깊은 바리(深鉢), 얕은 바리(淺鉢)가 출토되었다. 특히 1·2지점의 야요이 시대 전기 집자리에서 부선문 토기(浮線文土器)의 계통을 잇는 토기가 출토되었는데, 이는 간토 지역에서 유례가 없던 중요한 자료이다.

이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군은 시메히키하라 유적에서 시메히키하라Ⅱ 유적으로 시간성을 가지며 특히, 출토 토기는 조몬 시대 만기 종말기에서 초기 야요이 시대로의 전환을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시메히키하라 유적에서 출토된 석기는 조몬 시대 전기에 해당하지만 시메히키하라Ⅱ 유적의 석기군은 야요이 문화를 수용하면서 독자의 문화를 형성한 양상을 보여 준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1984년 注連引原遺跡 1987 군마현안나카시교육위원회(群馬県安中市教育委員会)
발굴조사 1986년 注連引原遺跡 1987 군마현안나카시교육위원회(群馬県安中市教育委員会)
발굴조사 1986년 注連引原Ⅱ遺跡 1988 군마현안나카시교육위원회(群馬県安中市教育委員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