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암리 유적(益山 興巖里遺蹟)
보이기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익산 광암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흥암리 36-3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주거유적 |
| 키워드 | 송국리식 집자리, 바리 토기, 항아리 모양 토기, 붉은 간 토기, 간 돌살촉, 돌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박서현 |
설명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흥암리 36-3 일원에 위치한다. 고속 국도 제25호선 논산~전주 간 확장 공사의 일환으로 2007년 발굴 조사가 이루어졌다. 유적은 두개의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동기 시대 집자리 2기가 북쪽 구릉 사면에서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5m 간격을 두고 인접하여 위치하는데,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 구멍이 배치된송국리식 집자리이다. 평면 형태는 방형계이며, 바닥 시설은 특별한 시설 없이 생토면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1호 집자리는 일부 유실되었으며 긴 지름 5.57m, 잔존하는 짧은 지름 3.64m, 깊이 0.34m이다. 타원형 구덩이 인근에서 유물이 다수 확인되었으며, 특히 2호 집자리에서 작업대로 추정되는 석기가 여러 개체로 깨져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로는 바리 토기(鉢形土器),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 등의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와 다양한 석기가 출토되었다. 1호 집자리에는 슴베 간 돌살촉(有莖式磨製石鏃), 미완성 석기와 함께 다량의 숫돌(砥石)과 격지가 다량으로 출토되었으며, 2호 집자리에서는 돌끌(石鑿) 1점과 다량의 숫돌, 격지가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