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리 유적(舒川 漢城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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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서천 한성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한성리 279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집자리 |
| 키워드 | 집자리, 송국리식 집자리, 구덩이, 화덕자리, 바리 모양 토기, 붉은 간 토기, 돌살촉, 그물추, 숫돌, 갈판, 간 돌검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현숙 |
설명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한성리 279 일원에 위치한다. 학술 조사의 일환으로 국립부여박물관에서 1994~1996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발굴 조사하여 집자리 5기가 확인되었다. 나지막한 야산에 입지하는데 유적이 자리한 곳의 산 정상부에 백제 산성이 있고 유구는 야산에서 서쪽으로 길게 늘어진 구릉 지대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평면 원형의 송국리식이다. 바닥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와 그 양 끝에 기둥 구멍을 갖추고 있으며, 그 외곽에 같은 간격으로 4개의 기둥 구멍이 있다. 이 중에서 3호는 바닥 중앙에 2개의 기둥 구멍이 붙은 타원형 구덩이 3개가 서로 연이어 시설된 것이 특징이다. 타원형 구덩이의 양 끝에 기둥 구멍을 만든 것 외에 전체 타원형 구덩이를 둘러싸는 형태로 4개의 기둥 구멍이 배치되어 있다. 이 외에 1호의 경우 중앙의 타원형 구덩이가 화덕 자리 또는 불씨 저장용 구덩이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은 외반 구연(外反口緣) 민무늬 토기, 독 모양 토기(甕形土器), 바리 모양 토기(鉢形土器), 붉은 간 토기 등으로 수량은 많지 않고, 석기류는 돌살촉, 그물추, 숫돌(砥石), 갈판(碾石), 간 돌검 등이 있다. 한성리 유적은 청동기 시대 송국리식 집자리의 타원형 구덩이의 성격을 규명하는데 새로운 자료를 제시한 중요한 자료이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1994년~1996년 | 서천 한성리 | 2000 | 국립부여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