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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동 유적(淸州 丁峰洞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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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청주 정봉동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정봉동 225-1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구덩이, 송국리식 집자리, 기둥 구멍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명승렬



설명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정봉동 225-1 일원에 위치한다. 2012년 청주 국도 대체 우회 도로 건설 공사에 따라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미호천(美湖川)과 석남천(石南川)의 합류지점 주변 충적대지에 위치한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 5기와 구덩이 52기를 확인하였다. 집자리는 해발 28m에 산발적으로 분포한다. 집자리는 송국리식이며 평면 형태는 원형 4기, 장방형 1기로 구분된다. 원형 집자리는 지름 약 3.9~4.9m이다.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와 양 끝에 기둥 구멍이 있거나, 타원형 구덩이만 남은 것으로 구분된다. 장방형 집자리의 크기는 길이 5m, 너비 4.1m이고 중앙에 기둥 구멍이 있는 타원형 구덩이가 있으며, 서쪽에는 방형 구덩이가 있다. 그 외에, 기둥 구멍은 남벽과 서벽에 산발적으로 위치한다. 남벽과 북서 모서리에 목탄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화재에 의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바리 토기(鉢形土器), 붉은 간 토기, 돌창(石槍), 숫돌(砥石) 등이 출토되었다.

구덩이는 유적 전체에 분포하며 평면 형태은 원형, 장방형, 부정형으로 구분되고 원형과 부정형의 비율이 높다. 크기는 지름 1.1~5.7m로 다양한데, 35호 구덩이는 다량의 토기 편이 출토 되어 폐기장으로 추정된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바리 토기,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붉은 간 토기, 굽다리 토기(豆刑土器), 간 돌검 편, 돌살촉, 삼각 돌칼, 반달 돌칼, 양날 도끼(兩刃石斧), 돌끌(石鑿), 그물추 등이 출토되었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12년 청주 정봉동 유적 2015 중원문화재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