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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동 유적(大田 月坪洞遺蹟)

한국고고학사전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1월 20일 (화) 13:22 판 (dkamaster 600-2359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월평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대전 월평동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281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가락동식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박양진



설명

대전광역시 기념물.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281에 위치한다. 1991년 둔산 신도시계획예정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발굴 조사가 진행되어 집자리 3기를 확인되었다. 그 밖에 신석기 시대의 유구와 한국선사문화연구소가 조사한 구석기 시대 유적도 주위에서 발견되었다. 주변에는 갑천 변이 돌아가는 충적층이 형성되어 있다.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긴 벽을 동서 방향으로 하는 장방형이며, 내부 바닥에는 기둥 구멍이 불규칙하게 배치되어 있다. 1호의 규모는 길이 7.3m, 너비 4.3m, 깊이 0.58~0.67m이며, 2호는 길이 6.8m, 너비 5.8m, 깊이 0.25~0.3m, 3호는 길이 5.8m, 너비 4m, 깊이 0.6m이다. 1호 바닥에는 중앙에서 서쪽으로 치우친 곳에 길이 1.3m인 장방형의 돌 두름식(圍石式) 화덕 자리가 이중으로 연결되어 설치되었고, 벽에 인접한 곳에 지름 0.2~0.3m, 깊이 0.1~0.25m 내외의 기둥 구멍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다. 또한 지름 0.4~0.5m, 깊이 약 0.3m의 저장 구덩이가 4개 있다. 2호의 경우 벽 가까운 바닥에 긴 벽 5개, 짧은 벽 4개의 기둥 구멍이 확인되고, 바닥 중앙부에는 동서 방향으로 각각 3개씩 2줄의 주춧돌(礎盤)을 배치한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지름 0.3m, 깊이 0.15m 내외의 저장 구덩이가 모서리 부분에서 3, 4개 설치되어 있는데 화덕 시설은 따로 발견되지 않는다. 3호의 바닥에서도 깬돌(割石)을 이용한 돌 두름식 화덕 시설이 확인되며, 북서쪽 모서리에서 지름 0.55~0.8m, 깊이 0.2~0.3m의 저장 구덩이 3개가 있다.

유물은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二重口緣短斜線文)가 새겨진 이른바 가락동식 토기, 굽다리 토기(豆形土器) 등을 비롯하여 다량의 민무늬 토기 편과 그물추, 가락바퀴 등의 토제품과 돌도끼(石斧), 슴베 없는 돌살촉(無莖式石鏃), 돌칼(石刀), 간 돌검 손잡이 편, 반달 돌칼, 숫돌(砥石) 등의 석기가 출토되었다.

지정정보

구분 지정 종목 지정 명칭 자세히 보기
국가유산 대전광역시 기념물 둔산선사유적지 (屯山先史遺蹟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