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동 고인돌군[南浦 臥洞支石墓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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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남포 와동 고인돌군, 남포 와동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북한 |
| 소재지 | 남포특별시 룡강군 와동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오덕형 고인돌, 석천산형 고인돌, 팽이 토기, 조갯날 돌도끼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배진성 |
설명
남포특별시 룡강군 와동에 위치한다. 석천산의 중턱과 기슭 및 나지막한 능선에 고인돌군이 분포하는데, 대부분 오덕형 고인돌이며 석천산형 고인돌도 일부 있다. 이곳에는 고인돌 5기가 약 20m 간격으로 동서 방향으로 배치되었는데, 2010년 1·2호 고인돌이 발굴 조사되었다. 1호는 뚜껑돌(蓋石)과 무덤방이 지면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무덤방을 이룬 긴 벽의 돌이 밀려나면서 뚜껑돌이 내려앉았다. 거북이 등 모양의 뚜껑돌은 길이 4.3m, 너비 3.2m, 두께 0.6m이다. 뚜껑돌 윗면에 알 구멍(性穴)이 8개 있다. 무덤방은 판돌(板石) 4매를 ‘ㅍ’자 모양으로 조립하였으며, 바닥에는 작은 판돌 여러 매를 깔았다. 무덤방은 길이 1.8m, 너비 1.2m, 높이 0.9m이다. 무덤방 바닥의 동쪽 모서리에서 팽이 토기(角形土器)와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가 출토되었다. 2호는 1호와 유사한 상태와 구조였으며, 조사 당시 뚜껑돌은 동쪽으로 밀려나 있었다. 뚜껑돌은 길이 3.9m, 너비 2.4m, 두께 0.5m이며, 무덤방은 길이 1.5m, 너비 0.8m, 높이 0.7m이다.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고인돌 2기만 발굴 조사되어 유적의 전반적인 성격을 파악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