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용리 고인돌[靈光 吉龍里支石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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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영광 길용리 고인돌, 영광 길용리 지석묘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369-2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영광 길용리 용암 고인돌 라, 바둑판식 고인돌, 돌무지 시설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주호 |
설명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369-2 일원에 위치한다. 영광 길용 지구 농업용 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에 따라 2013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고인돌 1기가 조사되었으며, 다른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길용리에는 용암 고인돌 가군, 다군 등의 많은 고인돌들이 분포하는데 조사에서 확인된 고인돌은 ‘용암 고인돌 라’에 해당한다.
고인돌의 덮개돌(上石)은 타원형에 가까운 부정형이며 장축 방향은 북서-남동이다. 덮개돌은 길이 4.8m, 너비 2.98m, 두께 0.9~1.46m이고, 무게는 약 42톤이다. 덮개돌 하부에서 받침돌(支石) 7매가 확인되었다. 받침돌은 길이 0.5~1.3m, 너비 0.4~1m, 두께 0.2~0.62m이다. 일부 받침돌은 작은 판돌(板石)이나 깬돌(割石)을 사용하여 보강한 흔적이 남아 있다. 받침돌 아래 바닥면에서는 돌무지 시설(積石施設)이 확인되었는데 중·소형 판돌을 수평면에 맞추어 장타원형으로 깔았다. 돌무지 시설의 북쪽 일부는 후대 경작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돌무지 시설의 대부분은 판돌 1매만 바닥에 깔려 있는 형태지만 받침돌 주변에서는 2매가 중첩된 것도 일부 확인되었다. 돌무지 시설 아래에서 무덤방(墓室)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출토 유물은 없다.
길용리 고인돌은 전형적인 바둑판식 고인돌이다. 고인돌이 후대에 이동되지 않았고, 돌무지 시설 아래 매장 유구가 확인되지 않은 점에서 무덤보다는 제단이나 표지석일 가능성도 제시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13년 | 함평 상곡리 운곡지석묘군 -별첨, 영광 길용리 용암지석묘 라- | 2014 | 영해문화유산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