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룡동 165 유적(尙州 伏龍洞165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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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상주 복룡동 165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동 165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돋을띠 골무늬 토기, 민무늬 토기, 빗금무늬, 바리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윤호필 |
설명
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동 165 일원에 위치한다. 복룡동 생활 체육공원 조성에 앞서 2006년 조사하여, 청동기 시대 유물 포함층과 조선 시대 배수로를 확인하였다. 유적은 북천과 병성천이 합류하는 지점의 안쪽 충적 대지에 입지한다.
유적의 층위는 12개 층으로 구분되며, 이중 유물 포함층은 11층으로 암갈색 점질토층이다. 이 층은 조사 지역의 중앙부 주변인 피트5와 피트6에서 확인되었으며, 표토 아래 2m에서 형성된 층이다. 유물 포함층에서는 돋을띠 골무늬 토기(刻目突帶文土器) 편, 민무늬 토기 바닥 편이 출토었으나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돋을띠 골무늬 토기는 아가리 바깥에 점토띠를 붙이고, 그 상면에 도구로써 빗금무늬(斜線文)를 새긴 것으로 바리 토기(鉢形土器)로 추정된다. 이는 청동기 시대 가장 이른 단계의 표지적 유물이며, 상주 지역에서는 처음 확인되었다. 즉, 이 일대에 같은 시기 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