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림리 유적(陜川 文林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합천 문림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문림리 350-8, 632-2, 624-2 일대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도랑, 기둥 구멍, 고인돌, 바리 토기, 민무늬 토기, 홈자귀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황창한 |
설명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문림리 350-8, 632-2, 624-2 일대에 위치한다. 합천 금양-대양 국도 건설에 앞서 2013년 구역을 나누어 조사하여, Ⅰ구역에서 집자리 1기, 구덩이 1기, 도랑(溝) 7기, Ⅱ구역에서 구덩이 3기, 도랑 3기, 기둥 구멍 11기, Ⅲ구역에서 고인돌 2기, 돌더미(集石) 1기가 확인되었다.
Ⅰ구역의 유구는 조사 구역의 동쪽에서 확인된다. 집자리는 원형으로 추정되며, 길이 3.5m, 깊이 0.17m이다. 내부에 구덩이가 있으나 중복일 가능성도 있다. 유물은 바리 토기(鉢形土器)와 석기류가 출토되었는데 대부분 미완성이거나 파손된 상태이다. 도랑에서는 손잡이 달린 바리 토기(把手附鉢形土器) 등의 민무늬 토기와 다수의 미완성 석기류가 확인되어, 석기 제작과 관련된 시설 또는 폐기장일 가능성이 있다. 3호 도랑에서 출토된 기둥 모양 돌자귀(柱狀片刃石斧)는 종 방향으로 길게 파손된 점이 특징적이다. Ⅱ구역의 도랑과 구덩이는 Ⅰ구역과 큰 차이가 없으나 내부에서 출토된 유물의 양이 적다. Ⅲ구역 1호 고인돌의 덮개돌(上石)은 장방형이며, 길이 0.9m, 너비 0.72m, 두께 0.52m이다. 덮개돌 아래에는 길이 0.2m의 깬돌(割石) 일부 확인되었으나 시상은 없다. 2호 고인돌도 1호와 동일하며, 덮개돌은 길이 1.2m, 너비 0.96m, 두께 0.74m이다. 3호 돌더미는 길이 1.5m, 너비 0.92m, 깊이 0.56m로 내부에 깬돌이 채워져 있다. 구덩이 바닥은 완만한 경사이며, 용도는 알 수 없다.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유적의 시기는 도랑과 원형 집자리 등에서 출토된 손잡이 달린 바리 토기와 홈자귀(有溝石斧)등을 통해 청동기 시대 늦은 시기로 추정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시굴조사 | 2012년 7월 17일~2012년 9월 24일 | 합천 문림리 유적 | 2015 |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
| 발굴조사 | 2013년 2월 14일~2013년 6월 28일 | 합천 문림리 유적 | 2015 |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