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시대 환경 고고학(新石器時代環境考古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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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환경 고고학은 유적에 남은 생물 자료와 지질학적 현상을 분석하여 과거 인간과 환경의 상호 작용 방식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크게 생물 고고학과 지질 고고학으로 구분되며, 생물 고고학은 동물 고고학과 식물 고고학으로, 지질 고고학은 토양 고고학과 퇴적 고고학으로 세분된다.
환경 고고학의 각 분야는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구가 이루어진다. 특히 식물 고고학에서 꽃가루 분석이나 식물 규산체 분석을 하려면 그에 앞서 식물 유체가 퇴적된 토양의 퇴적 환경과 층위를 파악해야 하므로 통합적인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
환경 고고학의 주된 관심 분야는 고경제와 고환경 복원이다. 고경제 복원 연구에는 주로 생물 고고학 분석 방법이 활용된다. 인간에게 의도적으로 수집되고 소비된 후 퇴적된 생물 자료를 분석하면 과거 생업과 교역 등을 복원할 수 있다. 고환경 복원에는 환경 고고학의 모든 분야가 두루 활용된다. 인간이 의도한 변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인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환경 복원 연구는 생물학, 지질학, 지형학의 연구법과 거의 유사하다.
참고문헌
- Wilkinson, K., Stevens, C (2007). 환경고고학: 접근법, 기술과 응용. (안승모, 안덕임, 역). 학연문화사. https://www.riss.kr/link?id=M10823873
- Shackley, M. L. (1981). Environmental archaeology. Allen & Unwin. https://www.riss.kr/link?id=M620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