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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 민족지 고고학(新石器時代民族誌考古學)

한국고고학사전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1월 20일 (화) 05:27 판 (dkamaster 800-0093 자동 업로드 (entry_type=개념))


신석기 시대 민족지 고고학(新石器時代民族誌考古學)
기본 정보
시대 신석기 시대
관련 정보
유적 울산 황성동 유적
키워드 수렵, 어로 활동, 의례 활동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24
집필자 최종혁



설명

민족지 고고학은 고고 자료 등 과거의 물질 자료를 해석하는 데 민족지 지식을 이용하는 학문이다. 구체적으로는 근현대에 기록된 민족지를 이용하는 방법과 현재 관찰할 수 있는 문화적 정보를 참고하는 방법이 있다. 민족지 고고학은 특히 문자가 없는 시기의 문화(선사 시대 문화)를 복원하려면 꼭 필요한 학문이다.

따라서 넓은 의미에서 민족지 고고학의 연구 대상은 현존하는 모든 인류 집단의 물질 자료와 과거 행위를 포괄한다. 좁은 의미에서는 해당 문화와 역사적 사실, 자연 생태 등을 서로 비교할 수 있는 과거나 현재의 문화가 연구 대상이 된다. 즉, 민족지 고고학은 행위에 관련된 문화적․사회적․생활적 구조 관계를 시스템으로 추출하여 고고 자료나 현상 등의 설명과 해석에 이용된다.

신석기 시대 연구에서는 구체적인 수렵·어로 활동의례 활동 등을 복원하는 데 이용되기는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편은 아니다. 울산황성동유적에서 작살 일부가 박힌 고래 뼈가 출토되면서 신석기 시대 고래잡이폴리네시아(Polynesia)의 고래잡이와 비교한 연구가 있는 정도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