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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갈마리 542에 위치한다. 임실 제2 농공 단지 조성 사업에 앞서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북쪽의 고덕산(해발 625m)에서 남서쪽으로 흘러내린 가지구릉(해발 240m 내외)에 위치한다. 주변으로 해발 300m 내외의 구릉이 발달하고, 서편으로 대덕천이 남북으로 흘러 임실천으로 합류한다. 유구는 해발 240~230m의 가지구릉 정상부와 능선, 사면에 걸쳐 분포한다. [[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집자리|집자리]]를 비롯하여 [[구석기시대|구석기 시대]] 문화층, [[원삼국시대|원삼국 시대]] 집자리와 [[구덩이|구덩이]], 고려 시대 [[돌덧널무덤|돌덧널무덤(石槨墓)]], 조선 시대 [[움무덤|움무덤(土壙墓)]]과 [[회곽묘|회곽묘(灰槨墓)]]가 다수 확인되었다. | |||
순창군 금과면 내동리 222-1 일원에 위치한다. 순창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아미산(해발 515.1m)에서 남쪽으로 뻗어내린 산기슭 말단부에서 [[고인돌|고인돌]] 2기가 확인되었다. | |||
1호는 상석이 부정형이며 무게는 7톤 내외이다. 묘역 시설(墓域施設)은 반경 2m 내에 할석을 이용하여 시설하였는데 방형으로 추정된다. 무덤방(墓室)은 북쪽 짧은 벽이 잘 남아있는 상태로 받침돌(支石)과 받침돌 사이에 할석을 이용하여 1~2단으로 쌓아 시설하였다. 길이 1.7m, 너비 0.8m, 두께 0.3m로 장축은 정북 방향이다. 2호는 상석의 평면 형태가 장방형이며 무게는 5톤 내외이다. 묘역 시설과 무덤방은 파괴되어 정확한 형태는 파악되지 않는다.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 1호는 상석이 부정형이며 무게는 7톤 내외이다. 묘역 시설(墓域施設)은 반경 2m 내에 할석을 이용하여 시설하였는데 방형으로 추정된다. 무덤방(墓室)은 북쪽 짧은 벽이 잘 남아있는 상태로 받침돌(支石)과 받침돌 사이에 할석을 이용하여 1~2단으로 쌓아 시설하였다. 길이 1.7m, 너비 0.8m, 두께 0.3m로 장축은 정북 방향이다. 2호는 상석의 평면 형태가 장방형이며 무게는 5톤 내외이다. 묘역 시설과 무덤방은 파괴되어 정확한 형태는 파악되지 않는다.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 ||
==참고문헌== | |||
* 호남문화재연구원. (2007). <i>순창 내동리 지석묘</i>. https://www.riss.kr/link?id=M11127477 |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2026년 4월 2일 (목) 12:17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순창 내동리 고인돌, 순창 내동리 지석묘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금과면 내동리 222-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송종열 |
설명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갈마리 542에 위치한다. 임실 제2 농공 단지 조성 사업에 앞서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북쪽의 고덕산(해발 625m)에서 남서쪽으로 흘러내린 가지구릉(해발 240m 내외)에 위치한다. 주변으로 해발 300m 내외의 구릉이 발달하고, 서편으로 대덕천이 남북으로 흘러 임실천으로 합류한다. 유구는 해발 240~230m의 가지구릉 정상부와 능선, 사면에 걸쳐 분포한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를 비롯하여 구석기 시대 문화층, 원삼국 시대 집자리와 구덩이, 고려 시대 돌덧널무덤(石槨墓), 조선 시대 움무덤(土壙墓)과 회곽묘(灰槨墓)가 다수 확인되었다.
순창군 금과면 내동리 222-1 일원에 위치한다. 순창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아미산(해발 515.1m)에서 남쪽으로 뻗어내린 산기슭 말단부에서 고인돌 2기가 확인되었다.
1호는 상석이 부정형이며 무게는 7톤 내외이다. 묘역 시설(墓域施設)은 반경 2m 내에 할석을 이용하여 시설하였는데 방형으로 추정된다. 무덤방(墓室)은 북쪽 짧은 벽이 잘 남아있는 상태로 받침돌(支石)과 받침돌 사이에 할석을 이용하여 1~2단으로 쌓아 시설하였다. 길이 1.7m, 너비 0.8m, 두께 0.3m로 장축은 정북 방향이다. 2호는 상석의 평면 형태가 장방형이며 무게는 5톤 내외이다. 묘역 시설과 무덤방은 파괴되어 정확한 형태는 파악되지 않는다.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참고문헌
- 호남문화재연구원. (2007). 순창 내동리 지석묘. https://www.riss.kr/link?id=M11127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