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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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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설명==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동 1526 일원에 위치한다. 군산 수송 지구 택지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04~2005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유적은 해발 30m 내외의 나지막한 구릉사면에 입지하고 있다. 둔율 지점에서 [[초기철기시대|초기 철기 시대]] [[움무덤|움무덤(土壙墓)]] 1기가 확인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갈마리 542에 위치한다. 임실 제2 농공 단지 조성 사업에 앞서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북쪽의 고덕산(해발 625m)에서 남서쪽으로 흘러내린 가지구릉(해발 240m 내외)에 위치한다. 주변으로 해발 300m 내외의 구릉이 발달하고, 서편으로 대덕천이 남북으로 흘러 임실천으로 합류한다. 유구는 해발 240~230m의 가지구릉 정상부와 능선, 사면에 걸쳐 분포한다. [[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집자리|집자리]]를 비롯하여 [[구석기시대|구석기 시대]] 문화층, [[원삼국시대|원삼국 시대]] 집자리와 [[구덩이|구덩이]], 고려 시대 [[돌덧널무덤|돌덧널무덤(石槨墓)]], 조선 시대 [[움무덤|움무덤(土壙墓)]]과 [[회곽묘|회곽묘(灰槨墓)]]가 다수 확인되었다.
군산시 나운동 1526 일원에 위치한다. 군산 수송 지구 택지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04~2005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유적은 해발 30m 내외의 나지막한 구릉사면에 입지하고 있다. 둔율 지점에서 [[초기철기시대|초기 철기 시대]] [[움무덤|움무덤(土壙墓)]] 1기가 확인되었다.


움무덤은 북사면인 해발 7m의 낮은 지대에 조성되었다. 비교적 작은 움무덤으로 장축 방향은 등고선과 직교한다. 움무덤의 잔존 크기는 길이 1.1m, 너비 0.5m, 깊이 0.1m로 깊이가 얕아 내부 구조는 확인하기 어렵다. 유물은 움무덤의 북쪽 짧은 벽에 [[검은간긴목항아리|검은 간 긴 목 항아리(黑陶長頸壺)]] 2점이 출토되었다.
움무덤은 북사면인 해발 7m의 낮은 지대에 조성되었다. 비교적 작은 움무덤으로 장축 방향은 등고선과 직교한다. 움무덤의 잔존 크기는 길이 1.1m, 너비 0.5m, 깊이 0.1m로 깊이가 얕아 내부 구조는 확인하기 어렵다. 유물은 움무덤의 북쪽 짧은 벽에 [[검은간긴목항아리|검은 간 긴 목 항아리(黑陶長頸壺)]] 2점이 출토되었다.


움무덤의 크기는 길이가 1m 내외로 소형에 해당하고 출토 유물 또한 소형이다. 대사리에는 바닷물에 잠길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저지대에 단독으로 조성된 무덤 유적이다.
움무덤의 크기는 길이가 1m 내외로 소형에 해당하고 출토 유물 또한 소형이다. 대사리에는 바닷물에 잠길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저지대에 단독으로 조성된 무덤 유적이다.
==참고문헌==
* 호남문화재연구원. (2006). <i>군산 둔율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0880007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17 판


나운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군산 나운동 유적, 군산 나운동 움무덤, 군산 둔율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나운동 1526 일원
관련 정보
성격 고분
키워드 검은 간 긴 목 항아리, 움무덤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송종열



설명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갈마리 542에 위치한다. 임실 제2 농공 단지 조성 사업에 앞서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북쪽의 고덕산(해발 625m)에서 남서쪽으로 흘러내린 가지구릉(해발 240m 내외)에 위치한다. 주변으로 해발 300m 내외의 구릉이 발달하고, 서편으로 대덕천이 남북으로 흘러 임실천으로 합류한다. 유구는 해발 240~230m의 가지구릉 정상부와 능선, 사면에 걸쳐 분포한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를 비롯하여 구석기 시대 문화층, 원삼국 시대 집자리와 구덩이, 고려 시대 돌덧널무덤(石槨墓), 조선 시대 움무덤(土壙墓)회곽묘(灰槨墓)가 다수 확인되었다.

군산시 나운동 1526 일원에 위치한다. 군산 수송 지구 택지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04~2005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유적은 해발 30m 내외의 나지막한 구릉사면에 입지하고 있다. 둔율 지점에서 초기 철기 시대 움무덤(土壙墓) 1기가 확인되었다.

움무덤은 북사면인 해발 7m의 낮은 지대에 조성되었다. 비교적 작은 움무덤으로 장축 방향은 등고선과 직교한다. 움무덤의 잔존 크기는 길이 1.1m, 너비 0.5m, 깊이 0.1m로 깊이가 얕아 내부 구조는 확인하기 어렵다. 유물은 움무덤의 북쪽 짧은 벽에 검은 간 긴 목 항아리(黑陶長頸壺) 2점이 출토되었다.

움무덤의 크기는 길이가 1m 내외로 소형에 해당하고 출토 유물 또한 소형이다. 대사리에는 바닷물에 잠길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저지대에 단독으로 조성된 무덤 유적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