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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1908-1·3534 일원 | |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1908-1·3534 일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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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골아가리 토기]], [[간 돌도끼]], [[뗀돌도끼]], [[뼈뿔연장]], [[둥근 덧띠 토기]], [[독 모양 토기]] | | 키워드=[[골아가리 토기]], [[간 돌도끼]], [[뗀돌도끼]], [[뼈뿔연장]], [[둥근 덧띠 토기]], [[독 모양 토기]], [[돌살촉]], [[간 돌끌]], [[숫돌]] |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 집필연도=2019 | | 집필연도=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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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리 유적(김녕리 3534 일원)은 해안에서 500m 정도 올라 온 해발 11m 지점에 해당하며 비교적 평탄한 대지상에 자리잡고 있다. 단면 절개 지점을 A·B로 나누어 토층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A지점에서는 8개, B지점에서는 6개의 층위가 확인되었다. A지점 4층과 B지점 3층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이 출토되었다. | 김녕리 유적(김녕리 3534 일원)은 해안에서 500m 정도 올라 온 해발 11m 지점에 해당하며 비교적 평탄한 대지상에 자리잡고 있다. 단면 절개 지점을 A·B로 나누어 토층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A지점에서는 8개, B지점에서는 6개의 층위가 확인되었다. A지점 4층과 B지점 3층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이 출토되었다. | ||
유물은 [[골아가리토기|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1개체 분을 비롯하여 [[골아가리구멍무늬토기|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土器)]] | 유물은 [[골아가리토기|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1개체 분을 비롯하여 [[골아가리구멍무늬토기|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土器)]]·[[간돌끌|간 돌끌(摩製石鑿)]]·[[간돌도끼|·간 돌도끼(摩製石斧)]]·[[뗀돌도끼|뗀돌도끼(打製石斧)]]·[[공이돌|공이돌(敲石)]] 등이 출토 되었다. 그 외에 [[뼈뿔연장|뼈뿔연장(骨角器)]]으로 뼈침과 조개 껍데기류(貝殼類)로 전복·소라·고둥·조개 등이 출토되었다. | ||
김녕리 궤내기 동굴 유적(김녕리 1908-1 일원)은 해발 17~21m 내외로, 해안에서 약 1㎞ 떨어져 있는 평탄한 지형에 자리한다. 동굴은 트인 방향이 동남향으로 되어 있고 입구의 모양은 아치형을 이룬다. 입구의 전면 하단의 너비는 5.1m, 잔존 높이는 1.2m 쯤 된다. 내부 너비는 7.5m~9.2m이며 동굴 바닥의 면적은 약 65㎡이다. 조사 결과 3개의 층위가 확인되었으며 그 중 3층이 청동기 시대 문화층이다. 유물은 현무암 알갱이가 혼입된 제주산 태토의 [[둥근덧띠토기|둥근 덧띠 토기(圓形粘土帶土器)]]·석영과 운모 등이 혼입된 외지산 태토의 삼각 덧띠 토기(三角形粘土帶土器)·[[옹형토기|독 모양 토기(甕形土器)]]·[[깊은바리모양토기|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손잡이달린토기|손잡이 달린 토기(把手附土器 | 김녕리 궤내기 동굴 유적(김녕리 1908-1 일원)은 해발 17~21m 내외로, 해안에서 약 1㎞ 떨어져 있는 평탄한 지형에 자리한다. 동굴은 트인 방향이 동남향으로 되어 있고 입구의 모양은 아치형을 이룬다. 입구의 전면 하단의 너비는 5.1m, 잔존 높이는 1.2m 쯤 된다. 내부 너비는 7.5m~9.2m이며 동굴 바닥의 면적은 약 65㎡이다. 조사 결과 3개의 층위가 확인되었으며 그 중 3층이 청동기 시대 문화층이다. 유물은 현무암 알갱이가 혼입된 제주산 태토의 [[둥근덧띠토기|둥근 덧띠 토기(圓形粘土帶土器)]]·석영과 운모 등이 혼입된 외지산 태토의 [[삼각덧띠토기|삼각 덧띠 토기(三角形粘土帶土器)]]·[[옹형토기|독 모양 토기(甕形土器)]]·[[깊은바리모양토기|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손잡이달린토기|손잡이 달린 토기(把手附土器]])·[[돌살촉|돌살촉(石鏃)]]·[[간돌끌|간 돌끌(摩製石鑿)]]·[[숫돌|숫돌]]·전복 껍질로 만든 화살촉·뼈뿔연장(骨角器) 등이 있다. | ||
김녕리 3534 유적은 발굴 조사가 적었던 제주도 동북부 지역에서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의 유물상과 마을의 존재를 추정해 볼 수 있다. 김녕리 궤내기굴 동굴 유적은 전복 껍질 화살촉과 미완성 전복 껍질 화살촉의 존재로 보아 집자리보다는 | 김녕리 3534 유적은 발굴 조사가 적었던 제주도 동북부 지역에서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의 유물상과 마을의 존재를 추정해 볼 수 있다. 김녕리 궤내기굴 동굴 유적은 전복 껍질 화살촉과 미완성 전복 껍질 화살촉의 존재로 보아 집자리보다는 화살촉 제작 등의 특수 목적용으로 이용된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에도 궤내기 동굴에서는 김녕리 마을에서 ‘돗제(祭)’를 올리는 장소로 활용되었다. | ||
==조사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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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1991년~1993년 || 김녕리 궤내기동굴 유적 발굴조사보고서 || 1995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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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01년 || 김녕리유적 수습조사 보고서 || 2001 || 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재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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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1995). <i>김녕리 궤내기동굴 유적 발굴조사보고서</i>. https://www.riss.kr/link?id=M4963598 | |||
* 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재연구소. (2001). <i>김녕리유적 수습조사 보고서</i>. https://excavation.co.kr/bookList/view?idx=4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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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목) 12:17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제주 김녕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1908-1·3534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골아가리 토기, 간 돌도끼, 뗀돌도끼, 뼈뿔연장, 둥근 덧띠 토기, 독 모양 토기, 돌살촉, 간 돌끌, 숫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오원홍 |
설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1908-1·3534 일원에 위치한다. 유적은 김녕리 1908-1 일원의 김녕리 궤내기 동굴 유적과 김녕리 (3534) 유적으로 구분되며 두 유적간 거리는 1.2km 정도이다. 궤내기 동굴 유적은 1991~1993년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 의해 3차례 조사되었으며, 김녕리 유적은 2001년 3534 일원의 밭 경계 절개면에서 유물이 드러나면서 긴급 Test Pit 조사가 이루어졌다.
김녕리 유적(김녕리 3534 일원)은 해안에서 500m 정도 올라 온 해발 11m 지점에 해당하며 비교적 평탄한 대지상에 자리잡고 있다. 단면 절개 지점을 A·B로 나누어 토층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A지점에서는 8개, B지점에서는 6개의 층위가 확인되었다. A지점 4층과 B지점 3층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이 출토되었다.
유물은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1개체 분을 비롯하여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土器)·간 돌끌(摩製石鑿)··간 돌도끼(摩製石斧)·뗀돌도끼(打製石斧)·공이돌(敲石) 등이 출토 되었다. 그 외에 뼈뿔연장(骨角器)으로 뼈침과 조개 껍데기류(貝殼類)로 전복·소라·고둥·조개 등이 출토되었다.
김녕리 궤내기 동굴 유적(김녕리 1908-1 일원)은 해발 17~21m 내외로, 해안에서 약 1㎞ 떨어져 있는 평탄한 지형에 자리한다. 동굴은 트인 방향이 동남향으로 되어 있고 입구의 모양은 아치형을 이룬다. 입구의 전면 하단의 너비는 5.1m, 잔존 높이는 1.2m 쯤 된다. 내부 너비는 7.5m~9.2m이며 동굴 바닥의 면적은 약 65㎡이다. 조사 결과 3개의 층위가 확인되었으며 그 중 3층이 청동기 시대 문화층이다. 유물은 현무암 알갱이가 혼입된 제주산 태토의 둥근 덧띠 토기(圓形粘土帶土器)·석영과 운모 등이 혼입된 외지산 태토의 삼각 덧띠 토기(三角形粘土帶土器)·독 모양 토기(甕形土器)·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손잡이 달린 토기(把手附土器)·돌살촉(石鏃)·간 돌끌(摩製石鑿)·숫돌·전복 껍질로 만든 화살촉·뼈뿔연장(骨角器) 등이 있다.
김녕리 3534 유적은 발굴 조사가 적었던 제주도 동북부 지역에서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의 유물상과 마을의 존재를 추정해 볼 수 있다. 김녕리 궤내기굴 동굴 유적은 전복 껍질 화살촉과 미완성 전복 껍질 화살촉의 존재로 보아 집자리보다는 화살촉 제작 등의 특수 목적용으로 이용된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에도 궤내기 동굴에서는 김녕리 마을에서 ‘돗제(祭)’를 올리는 장소로 활용되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1991년~1993년 | 김녕리 궤내기동굴 유적 발굴조사보고서 | 1995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
| 발굴조사 | 2001년 | 김녕리유적 수습조사 보고서 | 2001 | 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재연구소 |
참고문헌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1995). 김녕리 궤내기동굴 유적 발굴조사보고서. https://www.riss.kr/link?id=M4963598
- 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재연구소. (2001). 김녕리유적 수습조사 보고서. https://excavation.co.kr/bookList/view?idx=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