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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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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나카노하마 유적(下関 中ノ浜遺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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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시모노세키 나카노하마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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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청동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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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13:25 판


나카노하마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시모노세키 나카노하마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일본
소재지 일본 야마구치현(山口県) 시모노세키시(下関市) 도요우라정(豊浦町)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야요이 시대, 움무덤, 돌널무덤, 배석묘, 독무덤, 동검, 항아리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임지영



설명

일본 야마구치현(山口県) 시모노세키시(下関市) 도요우라정(豊浦町)에 위치한다. 1960년 유적이 발견된 이후 9차례 조사되어 100기의 무덤과 104구의 사람 뼈가 확인되었다. 야요이 시대 전기부터 중기 전반에 해당하는 매장 유적으로, 야마구치현 지정 사적이다. 유적은 가와타나강(川棚川)의 하구, 해발 4m의 해안 사구에 입지한다. 유적의 북쪽에는 야마구치현 도이가하마 유적(土井ヶ浜遺跡), 남쪽에는 야마구치현 아야라기고 유적(綾羅木郷遺跡)이 위치한다.

확인된 사람 뼈는 형질적 특징을 통해 야요이 문화를 전파한 도래계(渡來系) 인물로 추정된다. 무덤은 움무덤(土壙墓), 돌널무덤(石棺墓), 배석묘(配石墓), 독무덤(甕棺墓) 외에 시설이 공반되지 않는 집골장군(集骨葬群)등 매장 방식이 다양하다.

출토 유물은 동검, 장신구, 항아리(壺) 등이 확인되었다. 화강암이 풍화된 모래로 덮거나 두껍질조개(二枚貝) 한쪽 부분만 매장한 사례 등이 확인되어 특징적인 매장풍습을 보여준다. 유적은 야요이 시대 사회 구조와 정신세계를 유추하고 일본인의 기원을 해명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이외에 최근 조사에서 출토 예가 드문 15~16세기 조선 시대 잡유도기(雜釉陶器)가 다수 출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