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1917: 두 판 사이의 차이
보이기
dkamaster 600-1917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
dkamaster 600-1917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유적정보 | {{유적정보 | ||
| 한글표제어=양근리 유적 | | 한글표제어=양근리 유적 | ||
| 이칭별칭=양평 양근리 유적 | | 이칭별칭=양평 양근리 유적 | ||
| 시대=청동기 시대 | | 시대=청동기 시대 | ||
2026년 1월 20일 (화) 13:20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양평 양근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대 |
| 관련 정보 | |
| 성격 | 유적 |
| 키워드 | 구덩이,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가락바퀴, 그물추, 거푸집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서길덕 |
설명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 위치한다. 팔당댐 수몰 지구로 편입된 지역에 대한 구제 발굴의 일환으로 1972년 연세대학교박물관이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양평 지역은 남한강의 중류 지역으로 굴절에 의한 퇴적 현상이 심하여 여러 겹의 고운 모래가 넓게 덮여 있다. 수몰 지구 내에서 많은 유적이 확인되었고 양펑 상자포리, 대심리, 문호리, 남양주 진중리 유적 등이 가까이 분포한다.
5개의 구덩이를 설정하여 발굴 조사하였는데 청동기 시대 문화층이 현재의 지면에서 0.8~1m 정도 사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된 구덩이와 지표에서 수습된 유물은 민무늬 토기 편, 붉은 간 토기 편, 가락바퀴, 그물추, 흙으로 만든 단추, 흙으로 만든 거푸집(鎔范) 등이 있다. 거푸집은 전체 높이 1.5㎝이지만 녹인 금속물을 넘지 않도록 만든 테의 높이가 0.5㎝인 외쪽 거푸집이다. 평면에 놓고 보면 한쪽이 약간 기울어서 쇳물을 부으면 흐르도록 만들었다. 수습된 민무늬 토기는 항아리모양 토기(壺形土器) 또는 바리 토기(鉢形土器) 편이 대부분이며 특징적인 문양 요소를 가진 토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4 구덩이의 표토 0.8m 아래의 토기 빚던 곳에서 출토된 목탄에 대한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값은 2760±70 BP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