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1696: 두 판 사이의 차이
보이기
dkamaster 600-1696 자동 업로드 (entry_type=개념) |
dkamaster 600-1696 자동 업로드 (entry_type=개념) |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개념정보 | {{개념정보 | ||
| 한글표제어=청동기 시대 숫돌 | | 한글표제어=청동기 시대 숫돌 | ||
| 이칭별칭=지석 | | 이칭별칭=지석 | ||
| 시대=청동기 시대 | | 시대=청동기 시대 | ||
| 관련 유적=진주 평거동유적 | | 관련 유적=진주 대평리유적, 진주 대평리 옥방유적, 진주 평거동유적 | ||
| 키워드=[[간 석기]], [[석재]], [[집자리]] | | 키워드=[[간 석기]], [[석재]], [[집자리]] |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2026년 1월 20일 (화) 13:19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지석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유적 | 진주 대평리유적, 진주 대평리 옥방유적, 진주 평거동유적 |
| 키워드 | 간 석기, 석재, 집자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영문 |
설명
숫돌(砥石)은 석기와 금속기의 형태와 날을 세우는데 사용했던 석기로 간 석기(磨製石器) 제작 기술의 보급과 발전을 알려주는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다. 신석기 시대부터 나타난 숫돌은 간석기가 상용되는 청동기 시대에 와서 다양한 형태와 석재를 이용하게 된다. 숫돌은 장방형, 원형, 타원형 등 그 형태가 매우 다양하며 주로 사암(砂岩)과 이암(泥岩) 계통의 석재를 사용하였는데, 석기의 종류와 제작 공정에 따라 각기 다른 석재를 이용하였다.
또한 석재의 입자에 따라 거친 숫돌, 중간 숫돌, 그리고 입자가 곱고 미세한 완성용 숫돌로 구분할 수 있다. 도구의 제작 과정에 따라 입자가 거친 것에서 점차 날카로운 날을 세우는 숫돌로 바꾸어 사용하게 된다. 청동기와 함께 출토되는 숫돌의 입자는 매우 미세하고 곱다.
숫돌의 사용 방법은 만들고자 하는 석재를 숫돌 위에 올려 놓고 상하 또는 좌우 그리고 원을 그리면서 가는 것인데, 일부 작은 석기의 완성 단계 또는 끝 부분의 날·모를 세울 때에는 석재 위에 작은 숫돌을 대고 움직여 갈기도 한다.
진주 남강댐 수몰 지구에서 출토된 숫돌 중 윗면에 여러 홈줄 자국이 있는 예가 확인되는데, 옥 파편과 투공구(透孔具) 등이 함께 발견되어 원형이나 원통형의 옥을 갈았던 흔적으로 추정된다. 숫돌은 집자리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지만 그와 관련된 생활 유적, 생활 폐기장, 무덤 주변에서도 출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