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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13:16 판
| 기본 정보 | |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유적 | 선봉 서포항 유적, 무산 호곡동 유적, 통영 상노대도 유적, 회령 오동 유적 |
| 키워드 | 보습, 괭이, 곰배괭이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장호수 |
설명
돌괭이는 땅을 일구는데 쓰는 연모를 말하며 긴 자루에 끼어 ‘ㄱ’자 모양으로 만들어 쓴다. 보습이 땅을 갈아 엎는데 쓰는 도구라면, 괭이는 덩어리 흙을 잘게 부수거나 골을 낼 때 쓰는 것이다. 괭이의 크기와 생김새를 보면 생땅을 파기보다는 흙 덩어리를 부수는 데 적합하며 흙을 긁어 올려 마치 호미와 같은 용도로 쓰였을 것으로 보인다.
모양은 장방형, 사다리꼴 등이 있고, 신발 바닥 모양의 것은 넓은 쪽을 날로 쓰고 좁은 쪽은 자루에 매어 삽처럼 쓴 것이다. 길이는 20㎝ 안팎이 대부분이다.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 유적에서 나오는 괭이는 날이 넓고 어깨가 좁은 형태를 이루는 곰배 모양(‘丁’자 모양)이 많아 곰배괭이라고 부른다. 곰배괭이는 선봉 서포항 유적 4기층, 무산 범의구석 1기층, 통영 상노대도의 신석기 시대에 속하는 유적에서 나온 것이 있고, 청동기 시대의 것으로는 회령 오동 유적에서 출토된 것이 있다. 오동 유적의 곰배괭이는 길이가 22㎝정도 이며 날이 넓고 자루 쪽이 매우 좁아진 ‘T’자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