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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논곡동 160-45 유적 | | 한글표제어=논곡동 160-45 유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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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청동기 시대 | | 시대=청동기 시대 | ||
2026년 1월 20일 (화) 13:15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시흥 논곡동160-45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 160-45 일대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숯,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 깊은 바리 토기, 시흥 목감동 유적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강병학 |
설명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 160-45 일대에 위치한다. 2002년 목감중학교(現 논곡중학교)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하여 청동기 시대 집자리 1기를 비롯하여 조선 시대 무덤·생활 유구 등 총 11기의 유구가 조사되었다. 유적은 운흥산(해발 205m)에서 동쪽으로 내려오는 해발 67m의 구릉 정상부와 사면부에 해당한다.
집자리는 구릉 정상의 평탄면에서 1기가 조사되었다. 규모는 길이 15m, 너비 3.5m, 깊이 0.2~0.67m이며, 평면 형태는 세장방형이다. 장축 방향은 등고선과 평행하다. 집자리는 풍화 암반을 굴착하여 조성하였으며, 바닥은 별다른 시설 없이 생토면을 정지하고 그대로 사용하였다. 집자리 내부 전반에 걸쳐 숯(木炭)이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화재에 의해 폐기(廢棄)된 것으로 판단된다. 내부시설은 기둥 구멍, 점토 다짐면, 저장 구덩이가 확인되었다. 기둥 구멍은 총 35개가 조사되었는데, 기둥 구멍 간 배치 간격은 일정하지 않다. 점토 다짐면은 중앙부에서 3.5~5m의 간격으로 모두 3곳에서 평면 형태 부정형(不定形)으로 확인되었다. 다른 바닥에 비해 목탄이 집중적으로 확인되어 화덕 자리로 추정하기도 하였으나 기둥 구멍에 인접하거나 다짐면 하부에서 기둥 구멍이 노출되는 것으로 보아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저장 구덩이는 긴 벽과 짧은 벽의 모서리에서 확인된다.
출토 유물은 민무늬 토기,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文土器),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土器) 등이 있으며, 이 중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구멍무늬 토기는 구멍이 완전히 뚫린 것과 반만 뚫린 것이 있으며, 기형은 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이다. 석기류는 턱 슴베 간 돌살촉(二段有莖式磨製石鏃), 양날 돌도끼(兩刃石斧), 달도끼(環狀石斧) 반제품(半製品) 등이 출토되었다.
방사성 탄소 연대는 3020±50 BP(보정 연대 기원전 1380~1130년), 2930±70 BP(보정 연대 기원전 1260~1000년), 3060±80 BP(보정 연대 기원전 1430~1130년)로 측정되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시굴조사 | 2002년 07월 30일~2002년08월23일 | 시흥 목감동 유적 | 2004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
| 발굴조사 | 2002년 10월 21일~2002년 12월 23일 | 시흥 목감동 유적 | 2004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