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600-0217: 두 판 사이의 차이

한국고고학사전
dkamaster 600-0217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dkamaster 600-0217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2번째 줄: 2번째 줄:


{{유적정보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광천리 고인돌군[順天 廣川里支石墓群]
| 한글표제어=광천리 고인돌군
| 이칭별칭=순천 광천리 고인돌군, 순천 광천리 지석묘군
| 이칭별칭=순천 광천리 고인돌군, 순천 광천리 지석묘군
| 시대=청동기 시대
| 시대=청동기 시대

2026년 1월 20일 (화) 13:14 판


광천리 고인돌군
기본 정보
동의어 순천 광천리 고인돌군, 순천 광천리 지석묘군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 350 일원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고인돌, 묘표식 고인돌, 무덤방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신상효



설명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 350 일원에 위치한다. 지방 도로 확·포장 공사로 인하여 1991년 전남대학교박물관이 발굴 조사하였다. 고인돌은 보성강의 지류인 비룡천 유역으로 계곡의 너비가 좁은 논경작지에 위치한다. 비룡천은 유적이 위치하는 곳에서 동쪽 1㎞ 지점에서 보성강과 합류되는데, 남쪽으로 약 1㎞ 떨어진 보성강 상류에 주암댐이 있다.

고인돌은 5기로 하천의 흐름과 나란하게 2열을 이루어 배치되어 있으며, 4기는 무덤방(墓室)을 갖추고 있다. 돌무지 시설(積石施設)은 2기(1·5호)에서 확인되는데, 1호는 0.2~0.3m의 강돌(川石)깬돌(割石)을 섞어 길이 3.6m, 너비 1.2m 범위에 평면 타원형으로 배치하였다. 덮개돌(上石) 4기는 두께 0.7~0.8m 정도로 판 돌(板石)에 가까운 것이고, 나머지 1기(2호)는 두께 1.2m에 달하는 괴석형(塊石形)이다. 2호는 덮개돌의 평면 형태가 부정형으로 길이 2.9m, 너비 2.1m, 두께 1.2m, 무게 20톤으로 받침돌(支石) 3매 이외에는 하부 구조가 없다. 덮개돌은 비교적 높은 받침돌 위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위용감이 크게 두드러져 소위 묘표식(墓標式) 고인돌로 생각된다. 무덤방은 구덩형(土壙形)(1호)과 깬돌과 강돌을 이용하여 축조한 돌덧널형(石槨形)으로 길이 1~1.5m, 너비 0.35~0.5m, 깊이 0.2~0.25m 내외이며, 바닥은 생토면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이 중 5호 고인돌의 무덤방은 길이 1m, 너비 0.35m, 깊이 0.25m에 불과하여 어린 아이의 무덤일 가능성도 있다.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1991년 07월 22일~1991년 09월 20일 승주 광천리·비룡리 지석묘군 1994 전남대학교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