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069: 두 판 사이의 차이
보이기
dkamaster 800-0069 자동 업로드 (entry_type=개념) 태그: 되돌려진 기여 |
dkamaster 800-0069 자동 업로드 (entry_type=개념) 태그: 수동 되돌리기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DISPLAYTITLE:동물 고고학(動物考古學)}} | {{DISPLAYTITLE:동물 고고학(動物考古學)}} | ||
{{개념정보 | |||
| 한글표제어=동물 고고학(動物考古學) | |||
| 시대=신석기 시대 | |||
| 키워드=[[동물 유체]], [[생업]], [[조개더미]], [[가축 사육]], [[뼈뿔연장]] |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
| 집필연도=2024 | |||
| 집필자=김건수 | |||
}} | |||
==설명== | ==설명== | ||
2026년 1월 20일 (화) 12:38 판
| 기본 정보 | |
|---|---|
| 시대 | 신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키워드 | 동물 유체, 생업, 조개더미, 가축 사육, 뼈뿔연장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4 |
| 집필자 | 김건수 |
설명
동물 고고학은 유적에서 출토되는 짐승의 뼈와 뿔, 생선 뼈, 새 뼈, 조개껍질 등 동물 유체를 바탕으로 과거 사람들의 동물 자원 이용 양상이나 생업 경제를 추정하고, 나아가 당시의 환경을 복원하고 유적의 성격을 추론하는 학문이다.
고고학의 연구 대상은 인류가 남긴 물질적 자료에만 한정되지 않고, 인간 활동과 자연환경의 상호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여러 세부 분야를 포함한다. 그 가운데 동물 고고학은 자연환경이 인간에게 비교적 영향을 크게 미치는 획득 경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구 분야의 하나이다. 동물 고고학은 유적에서 출토된 동물 유체를 동정(同定)하는 데서 연구가 시작되며 정성·정량 분석을 통해 이루어진다.
일반적인 토양 환경에서는 자연 유물이 남아 있을 확률이 낮으나 조개더미, 석회암 동굴, 저습지 유적 등에서는 자연 유물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유적에서 발견되는 동물 유체는 대부분 인간이 식용으로 이용하고 버렸거나 자연사하여 폐기된 것이다. 이들 자료에서 얻을 수 있는 고고학적 정보는 당시의 환경, 생업 활동, 유적 형성과 관련된 계절, 가축 사육 등 매우 다양하다. 또 동물 유체를 재료로 한 뼈뿔연장 등 다양한 도구에서 선사 시대 사람들의 도구 제작 양상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고문헌
- 김건수. (1998). 동물유체의 분석법. 서울대학교(편저), 고고학연구방법론: 자연과학의 응용(pp.159-185). 서울대학교출판부. https://www.riss.kr/link?id=M7097673
- 안덕임. (1996). 유적출토 동물유체 -고남리패총 출토 포유동물을 중심으로-. 한국상고사학보, 23, 95-110. https://www.riss.kr/link?id=A76520571
- 유병일. (2006). 동물유체의 분석과 연구: 육동물을 중심으로. 영남고고학회(편저), 고고학에서의 중심과 주변: 영남고고학회 15회 학술발표회 자료집(pp.1-37). https://www.riss.kr/link?id=A107356450
- 松井章. (2008). 動物考古學. 京都大學學術出版會. https://www.riss.kr/link?id=M11409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