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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정보 | {{유적정보 | ||
| 한글표제어=회문리 회촌 고인돌군[靈巖 會門里會村支石墓群] | |||
| 이칭별칭=영암 회문리 회촌 고인돌군, 영암 회문리 회촌 지석묘군 | | 이칭별칭=영암 회문리 회촌 고인돌군, 영암 회문리 회촌 지석묘군 | ||
| 시대=청동기 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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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205 일원 | |||
| 성격=고인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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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 집필연도=2019 | | 집필연도=2019 | ||
| 집필자=이재언 | | 집필자=이재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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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05:41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영암 회문리 회촌 고인돌군, 영암 회문리 회촌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205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재언 |
설명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205 일원에 위치한다. 유적은 동쪽으로 월출산 천왕봉에서 발원한 망호천이 남-북 방향으로 흐르고, 남쪽으로 영암-독천 간 819번 지방도와 연접하며, 북쪽으로는 영암천이 동-서 방향으로 영산강과 합류한다. 1975년에 16기로 최초 보고되었으나 농지개간과 도로공사로 인하여 대부분 이동·훼손되었으며, 이 중 3기는 2008년 조사에서 덮개돌(上石)만이 확인되어 도로의 북쪽에 한쪽으로 옮겨 놓았다. 축협 종합청사 신축공사에 포함되어 2015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지역은 남쪽에 위치한 월출산(해발 809m)의 구릉 말단부로 월출산에서 북쪽으로 300m 떨어진 해발 15~16m 내외의 평지에 해당한다.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 고인돌 2기, 하부 구조 25기 총 27기가 확인되었다. 최초 보고 및 기 조사에서 덮개돌(上石)만 확인된 점으로 보아 하부 구조만 확인된 유구는 덮개돌(上石)이 유실된 고인돌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고인돌 2기는 조사 지역의 남동쪽에 치우쳐 확인되었다. 1호 덮개돌의 장축은 동-서 방향이며, 2호는 후대에 채석되어 분리된 상태로 남아 있다.
묘역 시설이 확인된 것은 7기(1·9·10·11·14·19·21호)이다. 묘역의 평면 형태는 원형과 타원형이며 대부분 구획석만 일부 잔존하며, 묘역 내부는 구획석과 동일한 깬돌(割石)을 사용하여 깔았다. 이 중 무덤방(石室)이 확인된 것은 2기(14·21호)이다.
뚜껑돌(蓋石)은 1~수 매의 판돌(板石)을 이용한 것과 뚜껑돌이 없는 것으로 구분되며, 2호 고인돌은 길이 1.2m, 너비 0.74m, 두께 0.2m의 뚜껑돌이 확인된다.
무덤방은 깬돌이나 자연석을 세우거나 쌓아 1~3단으로 축조한 돌덧널형(石槨形) 12기와 돌 두름형(圍石形) 15기이다. 장축 방향은 동-서 방향과 남-북 방향으로 대별된다. 바닥 시설은 전면에 석재를 깔거나, 두 부분에만 깐 것, 생토면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구분된다.
출토 유물은 무덤방 내부에서 자루 간 돌검(有炳式磨製石劍), 간 돌검 편, 간돌살촉, 붉은 간 토기,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 등이다. 간 돌검은 완형으로 북쪽 짧은 벽 아래 바닥석 위에서 검 끝부분이 동쪽을 향한 채 출토되었으며, 끝부분은 서쪽 긴 벽 중앙의 바닥에서 0.03m 정도 떠서 출토되었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1호 2524±56 BP, 6호 1719±66 BP, 14호 2554±60 BP의 값이 산출되었다. 고인돌들은 조사 이후, 사업 부지 내 회문리 202-9 일원에 이전·복원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