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1440: 두 판 사이의 차이
dkamaster 600-1440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
dkamaster 600-1440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유적정보 | {{유적정보 | ||
| 한글표제어=서동 유적(蔚山 西洞遺蹟) | |||
| 이칭별칭=울산 서동 유적 | | 이칭별칭=울산 서동 유적 | ||
| 시대=청동기 시대 | |||
| 위치=대한민국 | |||
| 소재지=울산광역시 중구 서동 597-4, 617 일원 | |||
| 성격=복합유적 | |||
| 키워드=[[집자리]], [[검단리식 집자리]], [[기둥 구멍]], [[화덕 자리]], [[검단리 유형]], [[검단리식 토기]], [[그물추]], [[가락바퀴]], [[돌도끼]], [[반달 돌칼]], [[돌살촉]], [[돌창]], [[숫돌]], [[갈판]], [[갈돌]], [[조갯날 돌도끼]], [[기둥 모양 외날 돌자귀]], [[돌끌]] | | 키워드=[[집자리]], [[검단리식 집자리]], [[기둥 구멍]], [[화덕 자리]], [[검단리 유형]], [[검단리식 토기]], [[그물추]], [[가락바퀴]], [[돌도끼]], [[반달 돌칼]], [[돌살촉]], [[돌창]], [[숫돌]], [[갈판]], [[갈돌]], [[조갯날 돌도끼]], [[기둥 모양 외날 돌자귀]], [[돌끌]] | ||
|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 집필연도=2019 | | 집필연도=2019 | ||
| 집필자=김현식 | | 집필자=김현식 | ||
}} | }} | ||
| 26번째 줄: | 25번째 줄: | ||
==조사정보== | ==조사정보== | ||
{|class="listtable" | {|class="listtable" | ||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class="col-type"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 |- | ||
| 시굴조사 || 2009년 2월 23일~2009년 9월 4일 || 울산 서동 유적 || 2013 ||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 | 시굴조사 || 2009년 2월 23일~2009년 9월 4일 || 울산 서동 유적 || 2013 ||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 ||
2026년 1월 20일 (화) 05:35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울산 서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울산광역시 중구 서동 597-4, 617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검단리식 집자리, 기둥 구멍, 화덕 자리, 검단리 유형, 검단리식 토기, 그물추, 가락바퀴, 돌도끼, 반달 돌칼, 돌살촉, 돌창, 숫돌, 갈판, 갈돌, 조갯날 돌도끼, 기둥 모양 외날 돌자귀, 돌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현식 |
설명
울산광역시 중구 서동 597-4, 617 일원에 위치한다. 울산 우정 혁신 도시 건설에 앞서 2010~2011년 구역을 나누어 조사하여, B지구 집자리 4기, 돌더미(集石) 2기, 도랑(溝) 2기, C지구 집자리 59기, E지구 집자리 79기, F지구 집자리 18기, H지구 집자리 33기, I지구 집자리 3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동천강의 넓은 개활지를 배경으로 구릉성 산지와 충적지가 만나는 지점에 입지한다. 함월산(해발 201m)에서 동남쪽으로 뻗어내린 소구릉 지역에 해당하며, 북쪽과 남동쪽의 얕은 구릉과 이어진 완만한 사면과 계곡 사이의 충적지가 형성된 지형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동남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집자리인 검단리식이다. 모두 구덩식이며, 대부분 방형이다. 내부 시설은 기둥 구멍, 화덕 자리, 벽 도랑(壁溝), 벽 기둥 구멍(壁柱穴), 배수구(排水溝) 등이 확인된다. 기둥 구멍은 대부분 방형으로 배치되며, 집자리의 규모에 따라 4·6·8·10주식(柱式)으로 구분된다. 화덕 자리는 집자리에 1개씩만 확인되며 한쪽 짧은 벽 쪽으로 치우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얕게 구덩이를 파거나 맨 땅을 그대로 이용하였으며 E-73호는 돌 두름식(圍石式) 화덕 자리이다. 벽 도랑은 바닥 가장자리에 벽을 따라 설치되어 있는 데 네 벽을 다 돌아가는 ‘ㅁ’자 모양과 일부만 돌아가는 ‘ㄷ’, ‘ㄴ’, ‘ㄱ’ ‘ㅡ’자 모양으로 구분된다. 벽 도랑 안에서는 벽 기둥 구멍이 확인되기도 하며, 벽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었다. 배수구는 집자리 바깥쪽 모서리에 설치되어 있으며 집자리 안의 벽 도랑과 연결된다. E-38·39호에서는 집을 증축했던 흔적이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대부분 자연적으로 폐기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E-10·26호 집자리는 유물의 출토량이 많고 유물의 출토 위치가 사용할 당시의 위치로 판단되므로 실화(失火)에 의한 폐기로 추정된다. 집자리는 3~5기가 군집을 이루며, 군집 내 집자리의 간격은 2~3m이고 군집의 간격은 20~30m이다. 이러한 공간 배치는 울산의 흔암리 단계 후반~검단리 유형 단계 취락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유물은 총 359점으로, 토기류 130점이다. 토기의 문양은 구멍무늬(孔列文), 낟알무늬 등이 확인되는데, 구멍무늬와 구멍무늬+낟알무늬의 비율이 가장 높다. 이러한 문양구성은 ‘검단리식 토기’의 문양 구성이다. 그물추는 46점으로 모두 토제품이고 형태는 대부분 구형이지만 원통형도 확인된다. 가락바퀴는 1점이 토제이고 7점이 석제이다. 석기류는 돌도끼(石斧) 61점, 반달 돌칼 29점, 돌살촉 및 돌창(石槍) 20점, 숫돌(砥石) 15점, 갈판(碾石) 및 갈돌(碾石棒) 7점이다. 석기류 중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돌도끼류인데, 벌채용인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목제 가공구인 기둥 모양 외날 돌자귀(柱狀片刃石斧), 돌끌(石鑿) 등이 확인된다. 반달 돌칼은 대부분 배 모양(舟形)과 물고기 모양이다. 돌살촉은 슴베 없는 것(無莖式)와 슴베식(有莖式) 모두 확인된다.
유적의 연대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E-26호 2880±40 BP(보정 연대 기원전 1210~920년), E-42 호 2550±40 BP(보정 연대 기원전 770~530년)로 확인되었다. 집자리의 형태와 출토 유물을 통해, 유적의 전반적인 양상은 검단리 유형 단계에 해당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시굴조사 | 2009년 2월 23일~2009년 9월 4일 | 울산 서동 유적 | 2013 |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
| 발굴조사 | 2010년 9월 1일~2011년 8월 17일 | 울산 서동 유적 | 2013 |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