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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단산리 외검 고인돌[長興 丹山里외검支石墓]
| 이칭별칭=장흥 단산리 외검 고인돌, 외검·하방촌 지석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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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단산리 425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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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연도=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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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자=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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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05:32 판


단산리 외검 고인돌[長興 丹山里외검支石墓]
기본 정보
동의어 장흥 단산리 외검 고인돌, 외검·하방촌 지석묘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단산리 425 일원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고인돌, 제단, 기념물, 복합형 고인돌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진영



설명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단산리 425 일원에 위치한다. 탐진댐 건설 공사가 이루어짐에 따라 수몰 지역 내에 포함되어 2000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고인돌은 토사가 퇴적된 선상지의 선단부에 8기가 있었으나 멸실되어 1기를 확인하였다.

고인돌의 덮개돌(上石)은 길이 3.92m, 너비 2.88m, 두께 0.76m, 무게 12톤 정도의 대형상석으로 입방체형이다. 받침돌(支石)기둥 모양(柱形)이며 1매가 동쪽에 놓여 있고, 4기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둥 모양의 받침돌이 덮개식 고인돌바둑판식 고인돌에 혼합된 복합형 고인돌이다. 묘역 시설은 전면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부 판돌(板石)과 깬돌(割石)을 혼용하였다. 무덤방(墓室)은 길이 1.28m, 너비 0.4m, 깊이 0.49m로 장축은 탐진강의 방향과 일치하는 남북 방향이고, 짧은 벽이 흙으로 메워져 있어 횡구식일 가능성이 있다. 덮개돌(蓋石)은 3매의 판돌로 무덤방을 덮고, 그 위에 길이 2.56m, 너비 1.84m, 깊이 0.23m인 대형 판돌 1매를 올린 겹뚜껑(二重蓋石)이다. 무덤방은 깬돌을 이용해 3~4단 정도 쌓아 축조한 돌덧널형(石槨形)으로 바닥은 판돌 3매를 잇대어 깔았다. 출토 유물은 없다. 이와 같은 복합형 고인돌은 서남해안을 따라 분포하며, 제단이나 기념물로써의 고인돌이 무덤으로 채택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