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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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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몸돌 석기[石核石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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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유적=진주 내촌리 유적, 청원 소로리 유적, 청주 봉명동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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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몸돌 석기는 석기를 떼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한 덩어리의 원석을 망치 돌로 내리쳐 깨면 몸돌, 격지, 조각(debris)이나 부스러기(esquille) 등으로 분리된다. 격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몸돌을 손질하거나 형태를 수정해서 연장을 만들기도 한다.
한편 몸돌 석기는 석기를 떼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한 덩어리의 원석을 망치 돌로 내리쳐 깨면 몸돌, 격지, 조각(debris)이나 부스러기(esquille) 등으로 분리된다. 격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몸돌을 손질하거나 형태를 수정해서 연장을 만들기도 한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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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청주_봉명동_유적_출토_여러_면_석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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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Debénath, A., Dibble H. L. (2012). <i>구석기 형식분류: 유럽의 전기 및 중기 구석기</i>(이선복, 역). 사회평론아카데미. https://www.riss.kr/link?id=M12951649
* Joachim, H. (2012). <i>석기와 골기의 인식과 규정: 유물형태학의 길잡이</i>(이재경, 역). 학연문화사. https://www.riss.kr/link?id=M12820971


[[분류: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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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05:25 판


몸돌 석기[石核石器]
기본 정보
동의어 석핵 석기
시대 구석기 시대
관련 정보
유적 청주 봉명동 유적
키워드 석기, 몸돌, 격지, 격지 석기, 찍개, 주먹 도끼, 주먹 대패, 여러 면 석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23
집필자 김은정



설명

자갈돌이나 모난 돌과 같은 덩어리 돌을 다듬어서 만든 석기다. 도구로 만들 덩어리 돌을 망치 역할을 하는 다른 돌로 쳐서 날을 만든다. 몸돌에서 떼어 낸 격지를 다듬어서 만든 격지 석기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초기의 몸돌 석기는 처음에는 격지를 몇 번 떼어 내서 날을 만드는 간단한 형태로 시작하는데, 찍개가 가장 대표적이다. 약 200만 년 전의 탄자니아 올두바이 유적이나 에티오피아 오모(Omo) 유적 등에서 찍개류가 출토됐는데, 이 층을 독립된 문화로 구분했다. 몸돌 석기는 도구 제작 기술이 축적되면서 점차 형태가 복잡해지는데, 주먹 도끼, 주먹 대패, 여러 면 석기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몸돌 석기는 석기를 떼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한 덩어리의 원석을 망치 돌로 내리쳐 깨면 몸돌, 격지, 조각(debris)이나 부스러기(esquille) 등으로 분리된다. 격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몸돌을 손질하거나 형태를 수정해서 연장을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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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