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502: 두 판 사이의 차이
dkamaster 600-0502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
dkamaster 600-0502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
||
| 10번째 줄: | 10번째 줄: | ||
| 집필자=김현식 | 유병일 | | 집필자=김현식 | 유병일 | ||
| 조성 시기=청동기 | | 조성 시기=청동기 | ||
| 성격=복합유적 | | 성격=복합유적 | ||
| 소재지=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 436-3, 620, 936-3, 산64-7, 태화동 946-13, 949-9 일원 | |||
}} | }} | ||
2025년 12월 1일 (월) 14:59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울산 다운동·태화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 436-3, 620, 936-3, 산64-7, 태화동 946-13, 949-9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돌무지무덤, 돌더미, 도랑, 구덩이, 돌널무덤, 기둥 건물터, 화덕 자리, 검단리 유형, 검단리식 집자리, 울산 다운동 대골 유적, 울산 다운동 436-5 유적, 울산 다운동 새각단 유적, 울산 다운동 운곡 유적, 울산 태화동 유적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시대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현식 |
설명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 436-3, 620, 936-3, 산64-7, 태화동 946-13, 949-9 일원에 위치한다. 아파트 부지 조성 중 토기가 노출되어 주민이 신고하여 창원대학교박물관에서 1995년 조사하였다(운곡 유적). 집자리 5기, 돌무지무덤(積石墓) 2기, 돌더미(集石)를 확인 하였다. 울산 정밀화학종합지원센터와 진입로 개설로 2006년 울산문화재연구원(다운동 436-5 유적)과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대골 유적, 대골Ⅱ 유적)가 조사하여, 집자리 15기, 도랑(溝) 3기, 구덩이 1기, 돌널무덤(石棺墓) 1기, 기둥 건물터(高床建物址) 1기를 확인하였다. 이후 다운배수지 건립으로 2006년 울산문화재연구원이 조사하여(태화동 유적), 집자리 11기, 도랑 2기를 확인 하였다. 이외에 2008~2009년 도로 건설로(새각단 유적) 집자리 38기, 도랑 3기, 구덩이 2기, 화덕 자리 1기를 조사하였다. 유적은 반경 960m 거리에 분포한다.
운곡 유적(다운동 620)의 집자리는 장방형으로 등고선과 나란하게 조성되었으며, 바닥은 점토를 깔아 불로 다져 마무리하였다. 내부 시설로는 구덩식(竪穴式) 화덕 자리,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기둥 구멍은 2~4호에서 확인되었으나 정형성없이 무질서하게 배치되었다. 일부 바닥 상부에 괴석(塊石)과 민무늬 토기, 불탄 유기물이 확인되었다. 4호는 장방형으로 길이 6m, 너비 2.8m, 깊이 0.3m이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편, 그물추, 돌대팻날(扁平片刃石斧), 숫돌(砥石), 돌낫(石鎌), 반달 돌칼 등이 출토되었다. 돌무지무덤은 9m 간격으로 떨어져 위치한다. 1호는 자연 경사면을 크게 조정하지 않고, 원형으로 돌무지를 만들고 그 가운데에 방형의 돌널(石棺)을 만들었고, 2호는 돌무지 일부만 남아 있다. 1호 돌무지의 테두리돌은 반듯한 길이 0.5m 이상의 대형 깬돌(割石)을 사용하였고 내부는 0.1~0.3m의 깬돌로 채웠다. 돌무지의 지름은 5.8m이며, 돌널은 돌 4매를 ‘ㅍ’자 모양으로 조립하였다. 내부에는 기형은 알 수 없지만 붉은 간 토기 편이 출토되었다.
돌더미는 조사 지역의 서편 경사면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다. 형태는 말각 방형 또는 원형에 가까운 작은 구덩이 안에 깬돌 및 괴석(塊石)이 쌓여 있는 특이한 구조이다. 크기는 지름 2.5~2.6m, 깊이 0.35m이며 바닥은 고르지 않고 완만한 경사를 유지하고 있다. 유구의 상태로 보아 일반 집자리와 동일한 기능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석기 제작에 필요한 석재 등을 모아 놓는 유구로 이해된다. 돌더미 내부와 주변에서 민무늬 토기의 바닥과 달도끼(環狀石斧) 1점을 수습하였다.
다운동 436-5 유적은 다운동 436-3, 태화동 949-9 일원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일부만 남아 있어 정확한 형태를 알 수 없으나, 방형, 장방형으로 추정된다. 내부 시설은 벽 도랑(壁溝), 화덕 자리, 기둥 구멍, 배수구 등이 확인되었다. 5호에서는 부채꼴 모양의 도랑이 집자리 외곽에서 확인되었는데, 울산 지역 구릉지의 집자리에서 외곽에 도랑이 확인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돌널무덤은 벽석이 유실되었으나 깬돌(割石) 4~5매를 세워서 축조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유물은 모두 집자리에서 출토되었으며 돌널무덤에서는 유물이 출토되지 않았다. 낟알 구멍무늬 토기(突瘤孔列文土器),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간 돌살촉, 돌칼 등이 출토되었으며, 울산 지역에서는 드물게 구슬옥(玉) 1점이 출토되었다.
대골 유적은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 936-3 일원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방형 또는 장방형이며, 내부 시설로는 벽 도랑, 화덕 자리, 기둥 구멍, 배수구 등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토기, 석기 등 33점이 출토되었다. 구멍무늬와 낟알무늬 등이 시문된 토기가 확인되었으며 간 돌살촉,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돌대팻날(扁平片刃石斧), 홈자귀(有溝石斧) 등의 석기가 출토되었다. 유적은 집자리의 형태와 출토 유물을 통해 검단리 유형 단계에 해당한다.
태화동 유적은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946-13 일원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방형 또는 장방형으로 추정된다. 내부 시설은 벽 도랑, 화덕 자리, 기둥 구멍 등이 확인되었다. 집자리 외곽에 부채꼴 모양의 도랑이 설치된 집자리가 3기 확인되었다. 이러한 시설은 구릉 위쪽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길로부터 가옥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은 바리 토기(鉢形土器) 1점 및 바닥 편, 미완성 석기, 조갯날 돌도끼 등이 출토되었다.
새각단 유적은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 산64-7 일원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방형 또는 장방형이며, 내부 시설은 벽 도랑, 화덕 자리, 기둥 구멍, 배수구 등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토기 82점, 그물추 24점, 석기 65점 등 총 171점이 출토되었다. 낟알무늬와 구멍무늬 등이 새겨진 토기가 확인되었으며, 석기는 돌살촉과 미완성 석기의 출토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운동·태화동 유적에서 확인된 집자리는 검단리식 집자리에 해당되며, 출토 유물은 검단리 유형 단계에 해당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1995년 11월 03일~1995년 12월 25일 | 울산 다운동 운곡유적 | 1998 | 창원대학교박물관 |
| 발굴조사 | 2005년 03월 08일~2005년 11월 14일 | 울산 다운동 대골유적 | 2007 | 울산발전연구원문화재센터 |
| 발굴조사 | 2006년 03월 27일~2006년 04월 04일 | 울산 다운동 대골Ⅱ 유적 | 2008 | 울산발전연구원문화재센터 |
| 발굴조사 | 2006년 02월 09일~2006년 05월 09일 | 울산다운동436-5유적 | 2008 | 울산문화재연구원 |
| 조사 | 2006년 01월 23일~2006년 03월 15일 | 울산태화동유적 | 2008 | 울산문화재연구원 |
| 조사 | 2008년 11월 16일~2009년 04월 30일 | 울산 다운동 새각단유적 | 2011 | 울산문화재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