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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콜촘Ⅱ 유적(Памятник Кольчём Ⅱ) | |||
| 이칭별칭=꼴촘Ⅱ 유적 | | 이칭별칭=꼴촘Ⅱ 유적 | ||
| 시대=청동기 시대 | |||
| 위치=러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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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집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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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연도=2019 | | 집필연도=2019 | ||
| 집필자=강인욱 | | 집필자=강인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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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05:43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꼴촘Ⅱ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러시아 |
| 소재지 | 러시아 하바롭스크주(Хабаровский край) 아무르(Амур)강 하류역의 우딜(Удил)호 연안 |
| 관련 정보 | |
| 성격 | 집자리 |
| 키워드 | 집자리, 바리 토기, 항아리 모양 토기, 돌무지 유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강인욱 |
설명
러시아 하바롭스크주(Хабаровский край) 아무르(Амур)강 하류역의 우딜(Удил)호 연안에 위치한다. 1990년부터 우딜호 지역을 조사한 솁코무트(Шевкомуд И.Я.)에 의해 알려졌다. 총 면적 100㎡가 조사되었으며, 신석기 시대 집자리 층위의 2개 위의 층에서 금속기 시대 층이 확인되었다.
1문화층에서는 신석기 시대의 전통인 납작 바닥의 바리 토기와 덧띠무늬(突帶文)문살무늬(格子文)가 없는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가 출토되었다. 2문화층에서는 아가리와 몸통의 어깨 부분에 돋을띠(突帶文)가 부착되며 1층에서 많이 출토되는 격자무늬(格子文) 토기 대신 다양한 항아리 모양 토기 기종이 출토 된다. 이 유적의 금속기 시대 주민은 집자리를 사용하지 않고 지상에 돌무지(積石) 유구를 간단히 만들어 이동 생활을 영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양상은 기원전 2000년기 중반부터 시작되는 한랭 건조화 기후로 북방 한대의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파악된다.
유적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3390±40 BP, 2700±50 BP라는 결과를 얻었다. 즉, 아무르 하류 지역의 기원전 2000년기 말~1000년기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