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600-2084: 두 판 사이의 차이

한국고고학사전
dkamaster 600-2084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dkamaster 600-2084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2번째 줄: 2번째 줄:


{{유적정보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옥산리 유적(山淸 玉山里遺蹟)
| 이칭별칭=산청 옥산리 유적
| 이칭별칭=산청 옥산리 유적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옥산리 626-15, 648-3 일원
| 성격=복합유적
| 키워드=[[집자리]], [[구덩이]], [[환호]], [[도랑]], [[함정]], [[송국리식 집자리]], [[모룻돌]], [[숫돌]], [[석기 격지]], [[옥원석]], [[민무늬 토기]]
| 키워드=[[집자리]], [[구덩이]], [[환호]], [[도랑]], [[함정]], [[송국리식 집자리]], [[모룻돌]], [[숫돌]], [[석기 격지]], [[옥원석]], [[민무늬 토기]]
| 시대=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 선사시대미상~조선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위치=대한민국
| 집필연도=2019
| 집필연도=2019
| 집필자=류창환
| 집필자=류창환
| 조성 시기=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 선사시대미상~조선
| 성격=복합유적
| 소재지=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옥산리 626-15, 648-3 일원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27번째 줄: 27번째 줄:
==조사정보==
==조사정보==
{|class="listtable"
{|class="listtable"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class="col-type"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1996년 12월 02일~1997년 10월 28일 || 산청 옥산리유적-생활유적 || 2020 || 경상대학교박물관
| 발굴조사 || 1996년 12월 02일~1997년 10월 28일 || 산청 옥산리유적-생활유적 || 2020 || 경상대학교박물관

2026년 1월 20일 (화) 05:37 판


옥산리 유적(山淸 玉山里遺蹟)
기본 정보
동의어 산청 옥산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옥산리 626-15, 648-3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구덩이, 환호, 도랑, 함정, 송국리식 집자리, 모룻돌, 숫돌, 석기 격지, 옥원석, 민무늬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류창환



설명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옥산리 626-15, 648-3 일원에 위치한다. 대전-진주 간 고속 도로 건설 공사로 1996~1997년 부산대학교박물관(1차)과 경상대학교박물관(2차)이 조사하였다. 2차 조사에서 집자리 71기, 구덩이 28기, 환호(環濠) 1기, 도랑(溝) 1기, 함정 1기 및 구석기~조선 시대까지 다양한 유구가 조사된 복합 유적이다.

집자리는 조사 구역 전체에서 확인되며, 환호와 함께 만들어진 것과 그 이전과 이후에 만들어진 것 등 크게 3시기에 걸쳐 조성되었다. 모두 송국리식 집자리로, 장방형, 말각 방형, 타원형 등으로 구분되며, 규모는 장방형은 대형, 말각 방형 집자리는 소형이다. 내부 시설로는 바닥 중앙부에 타원형 구덩이와 그 양 옆으로 기둥 구멍이 배치되었다. 유물은 타원형 구덩이를 중심으로 모룻돌(臺石)과 대형 숫돌(砥石), 여러 가지 석기 격지(剝片), 옥원석(玉原石) 및 미완성 석기 등이 출토되고, 그 주변에서 민무늬 토기가 출토되었다.

구덩이는 주로 집자리 주변에서 발견되며, 원형이다. 내부에는 민무늬 토기와 미완성 석기가 채워져 있는 것과 유물은 없으나 깊이가 깊은 것 등이 확인되었다. 형태와 규모, 출토 유물 등으로 보아 폐기장(廢棄場) 또는 저장 구덩이(貯藏穴)로 판단된다.

환호는 조사 구역 북서쪽에서 동쪽을 따라 2열이 확인되었다. 조사 범위가 고속 도로 건설 구간에 한정되어 전체 규모와 형태 등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다. 환호의 단면은 ‘V’자 모양이며, 길이 52m, 너비 0.8~1.36m, 깊이 0.39~0.58m 내외이다.

산청 옥산리 유적은 유적의 전체 모습을 알 수 없으나 송국리 문화 단계의 남강 상류 옥산리 일원에 수십 기의 집자리와 환호를 갖춘 대규모 마을이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집자리 33기에서 옥, 옥석재 45점, 천공구 12점이 출토되어 옥제품 생산을 나타내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1996년 12월 02일~1997년 10월 28일 산청 옥산리유적-생활유적 2020 경상대학교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