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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정보 | {{유적정보 | ||
| 한글표제어=오호리 유적(高敞 五湖里遺蹟) | |||
| 이칭별칭=고창 오호리 유적 | | 이칭별칭=고창 오호리 유적 | ||
| 시대=청동기 시대 | |||
| 위치=대한민국 | |||
|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 오호리 448-3 일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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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 집필연도=2019 | | 집필연도=2019 | ||
| 집필자=이민석 | | 집필자=이민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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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05:37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고창 오호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 오호리 448-3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주거유적 |
| 키워드 | 송국리식 집자리, 민무늬 토기, 송국리 문화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민석 |
설명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 오호리 448-3 일원에 위치한다. 서해안 고속 도로(군산-고창 간) 건설 구간 내에 포함되어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에서 실시한 지표 조사 및 시굴 조사를 통해 알려진 유적이다. 1999~2000년에 발굴 조사하여 집자리 2기, 구덩이 1기와 그 밖에 원삼국 시대 집자리 44기, 통일 신라 시대 이후의 토기 가마터(土器窯址) 1기, 움무덤(土壙墓) 28기가 확인되었다. 고창군 서북단의 해발 고도 약 25m 이내 동서 방향의 낮은 구릉 지대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원삼국 시대 집자리군 사이에 자리하며 해발 22m 정도의 남사면 상단부에 분포한다. 생토면인 풍화 암반층을 굴착해서 축조하였다. 평면 형태는 원형으로 중앙부에 타원형 구덩이와 그 내부 양쪽으로 기둥 구멍이 배치되어 있는 송국리식이다. 크기는 1호가 지름 3.72m, 2호 지름 2.92m이며 잔존 깊이는 0.1m 내외이다. 바닥은 생토면을 그대로 이용하였으며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구덩이는 해발 14m 정도의 북사면 하단부에서 확인되었다. 평면 형태는 타원형으로 생토면은 단면 ‘U’자 모양으로 파내어 조성하였다. 잔존 규모는 길이 1.66m, 너비 0.92m, 깊이 0.16m 내외이다. 내부에서는 목탄(木炭)과 불탄 흙(燒土)이 상당량 검출되었으며, 이를 제거하자 민무늬 토기 편이 출토되었다. 집자리와 동일한 시기의 폐기 시설(廢棄施設)로 추정된다.
교운리 유적에서 확인된 집자리는 익산 영등동, 완주 반교리, 고창 죽림리·산정리 유적 등에서 확인된 바 있으며 한반도 서남부 지역의 송국리 문화의 전개 과정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