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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4일 (월) 16:44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고양 도내동·원흥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463-2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마을, 집자리, 구덩이, 움무덤, 기둥 구멍, 화덕자리, 저장 구덩이, 벽 도랑, 구멍무늬 토기, 민무늬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권중 |
설명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463-2에 위치한다. 2010년 고양 컨트리 클럽의 대중 골프장 조성 사업으로 발굴 조사하였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 11기와 구덩이 2기를 비롯하여 남북국 시대 구덩이, 고려~조선 시대 건물터(建物址)와 움무덤(土壙墓) 등이 조사되었다. 주변은 낮은 구릉성 산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유적은 이들 구릉의 사면부나 정상부(해발 30~40m)에 위치한다. 동남쪽으로 0.5㎞ 떨어진 곳에 고양 원흥동·도내동 유적이 위치한다.
집자리는 1지점에서 6기, 2지점에서 5기가 확인되었다. 각 지점에서 밀집되어 있지만 1-1호와 2-1호는 이들로부터 떨어져 위치한다. 잔존 상태는 경사면 하단의 유실로 불량한 편이다. 평면 형태는 장방형인 1-6호를 제외하면 대부분 방형이고, 크기는 대체로 길이 2.8~4.6m, 너비 2.1~3.2m 정도의 소형이다. 내부 시설은 기둥 구멍, 화덕 자리, 벽 도랑(壁溝), 저장 구덩이 등이 확인되었다. 기둥 구멍은 주로 중앙이나 부근에 1~2개 정도 설치되고, 벽 기둥은 확인되지 않거나 규칙적이지 않다. 화덕 자리는 확인된 것은 모두 1기씩이며 무시설식(無施設式)이다. 저장 구덩이는 모서리 부근에 1~3개가 설치되었다. 유물은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1점을 제외하면 모두 민무늬 토기의 바리(鉢)와 항아리(壺) 등이고, 돌살촉(石鏃), 돌창(石槍), 돌도끼(石斧), 숫돌(砥石), 반달돌칼 등이 출토되었다. 집자리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기원전 8~7세기가 중심 연대로 검출되었다. 구덩이는 평면 방형으로 크기는 길이 2m 이내의 소형이다. 2-3호에서는 화덕 자리도 확인되었다. 유물은 구멍무늬 토기와 돌살촉, 돌도끼가 출토되었으며 집자리의 부속 시설로 판단된다.
도내동 유적은 이 시기 경기 남부에 송국리식 집자리가 많이 확인되는 점에서 비교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또한, 고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청동기 시대 마을이며 원흥동·도내동 유적과 함께 동남쪽에 분포하는 도내동 도당·원흥동 나무드머리 유적의 일부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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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겨래문화유산연구원. (2012). 고양 도내동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3087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