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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서귀포 신천리 한못궤 동굴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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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05:36 판


신천리 한못궤 동굴 유적(西歸浦 新川里한못궤洞窟遺蹟蹟)
기본 정보
동의어 서귀포 신천리 한못궤 동굴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 51-1
관련 정보
성격 동굴유적
키워드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 깊은 바리 토기, 가락바퀴, 그물추, 갈돌,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오원홍



설명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 51-1에 위치한다. 1995년 지표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고, 2001~2002년에 발굴 조사가 진행되었다. 유적은 해안에서 0.8㎞ 정도 올라온 평탄 대지상에 위치하며 해발 고도는 7~9m이다.

유적은 용암 활동에 의해 형성된 동굴로 천정부가 지반의 압력을 받아 내려앉으면서 드러난 것으로 대지상에 타원형의 함몰부와 입구가 형성되었다. 입구 방향은 북동쪽으로 45°정도로 기울어져 있다. 유적은 크게 동굴 함몰부인 전정부(前庭部)와 입구에서부터 25m 정도 안쪽으로 54㎡ 정도 규모의 초입부(初入部)에 형성되어 있다. 굴 입구는 반원형으로 길이 4.5m, 전체 높이 1.6m, 들린 높이 1.2m이다. 조사 결과 전정부에서는 7개의 층위가 확인되었으며 그 중 2층이 청동기 시대 문화층에 해당된다. 초입부에서는 9개의 층위가 확인되었으며 5~8층이 청동기 시대 조개더미(貝塚)에 해당된다.

출토 유물은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土器)·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독 모양 토기(甕形土器)·간 토기(磨硏土器)·손잡이 달린 토기(把手附土器)·가락바퀴·뗀석기(打製石器)·그물추·공이돌(敲石)·갈돌··전복제 빗창 등이 있다.

청동기 시대 문화층에서는 단순히 조개더미만 형성된 점에서 미루어 동굴 주변 가까운 곳에 주생활 공간에서 부수적으로 동굴의 초입부(薄明部)와 함몰부(陷沒部)인 전정부를 이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신천리 한못궤 동굴 유적에서는 일상 생활 용기보다 어로와 해산물 채취와 관련된 유물이 많이 확인되고 있다. 때문에 장기 거주보다는 계절적 일시 거주 또는 해산물 채취 등 특수한 목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