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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정보 | {{유적정보 | ||
| 한글표제어=신옥리 고인돌군[金泉 新玉里支石墓群] | |||
| 이칭별칭=김천 신옥리 고인돌군, 김천 신옥리 지석묘군 | | 이칭별칭=김천 신옥리 고인돌군, 김천 신옥리 지석묘군 | ||
| 시대=청동기 시대 | |||
| 위치=대한민국 | |||
| 소재지=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신옥리 산3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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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연도=2019 | | 집필연도=2019 | ||
| 집필자=김도헌 | | 집필자=김도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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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05:36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김천 신옥리 고인돌군, 김천 신옥리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신옥리 산36-10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김천 지좌리 유적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도헌 |
설명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신옥리 산36-10에 위치한다. 부항댐 건설에 앞서 2009~2010년에 조사하여, 고인돌 2기가 확인되었다. 고인돌은 하천 주변의 야트막한 구릉지의 동북쪽 비탈면의 해발 172~175m에 위치한다. 1·2호는 약 5m 떨어져 있으며, 1호가 높고 평탄한 지점, 2호는 1호보다 지형이 낮은 북쪽 비탈면에 있다. 2기 모두 도굴과 경작 등으로 많이 파괴된 상태였다. 1호는 덮개돌(上石)까지 남아 있었고, 2호는 부정형(不定形)의 매장 시설만 남아 있다. 1호의 덮개돌은 길이 3.6m, 너비 2.8m, 두께 0.4m, 무게는 7톤이다. 덮개돌 아래의 매장 시설은 강돌(川石)을 1~2단 정도 넓게 깔고 가운데 부분에 공간을 만들어 주검을 묻은 지상식 구조로 추정된다. 2호는 길이 5.1m, 너비 2.7m, 깊이 0.95m이며, 부정형한 구덩이 안에 강돌과 깬돌(割石)이 채워져 있다. 구체적인 구조는 알 수 없지만, 1호는 지상식, 2호는 지하식이라는 점에서 같은 시기에 만들어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은 붉은 간 토기, 민무늬 토기의 파편뿐이어서 고인돌의 연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신옥리 고인돌군은 많이 파괴되었고 출토 유물도 적지만, 인접한 지좌리의 청동기 시대 마을(聚落)과 관련된 무덤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