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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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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비룡리 고인돌[順天 飛龍里支石墓]
| 이칭별칭=순천 비룡리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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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비룡리 21-2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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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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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연도=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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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자=조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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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비룡리 21-2 일원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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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05:34 판


비룡리 고인돌[順天 飛龍里支石墓]
기본 정보
동의어 순천 비룡리 고인돌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비룡리 21-2 일원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고인돌, 묘표석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조진선



설명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비룡리 21-2 일원에 위치한다. 화순 동복-순천 광천 간 도로 확장 공사 구간에 포함되어 1991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고인돌은 보성강의 지류인 비룡천 주변에 형성된 좁고 긴 곡간 평지에서 가장 넓은 평지에 자리한다.

고인돌은 마을 진입로 옆에 단독으로 분포하고 있었다. 덮개돌(上石)은 정육면체에 가깝고 크기가 길이 2.9m, 너비 2.8m, 두께 2.6m인 대형이다. 장축 방향은 동서이다. 하부 시설은 동서 2.1m, 너비 1.8m의 범위에 0.2~0.7m 크기의 얇은 판돌(板石)을 타원형으로 깔아 놓은 다음 그 외곽에 길이 0.5~0.7m, 너비 0.4~0.6m, 높이 0.3~0.5m 크기의 받침돌(支石) 5매를 말발굽 모양으로 배치하였다.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이 고인돌은 덮개돌이 60톤에 달하며, 무덤방을 만들지 않은 것으로 보아 묘표석 역할, 또는 당시 신앙이나 특수 의식과 관련해서 조영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