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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방사성 탄소 연대]]는 기원전 14~9세기의 범위로 측정되었는데 기원전 8~5세기가 중심이다. 달전리 유적은 북한강 하류에서 확인된 대규모의 [[마을유적|마을 유적]]으로 이 지역의 일반적인 마을 모습을 보여준다. |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방사성 탄소 연대]]는 기원전 14~9세기의 범위로 측정되었는데 기원전 8~5세기가 중심이다. 달전리 유적은 북한강 하류에서 확인된 대규모의 [[마을유적|마을 유적]]으로 이 지역의 일반적인 마을 모습을 보여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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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보== | ==조사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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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02년 10월 10일~2003년 06월 23일 || 가평 달전리 유적 || 2007 || 한림대학교박물관 | | 발굴조사 || 2002년 10월 10일~2003년 06월 23일 || 가평 달전리 유적 || 2007 || 한림대학교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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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
* 한림대학교박물관. (2007). <i>가평 달전리 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2189144 |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2026년 4월 2일 (목) 12:18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가평 달전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천전리식 집자리, 송국리식 집자리, 구멍무늬 토기, 돌도끼, 삼각 오목 돌살촉, 간 돌검, 마을 유적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권중 |
설명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위치한다. 경춘선 복선 전철화 사업 제6 공구 가평 역사 부지 건설로 2002~2003년 발굴 조사하였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 31기, 구덩이 10기와 조선 시대로 추정되는 야외 화덕 자리(野外爐址)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호명산에서 북동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과 북한강의 지류인 달전천 사이에 형성된 충적 대지(해발 165.5m 내외)에 해당한다. 동쪽에 북한강이 북에서 남으로 흐르며 북동쪽으로 약 1.5㎞ 거리에 가평 읍내리 유적이 위치한다.
집자리는 강의 흐름과 직교하는 것이 많고, 중복된 것은 없지만 밀집도는 높은 편이다. 잔존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여 확인 가능한 집자리는 평면 형태에 따라 세장방형 4기, 장방형 15기, 방형 10기로 구분된다. 집자리의 크기는 대체로 원형이 길이 8.2~11.8m로 대형, 장방형이 길이 4.7~7.5m로 중형, 방형이 길이 2.4~4.8m로 소형이다.
집자리의 구조는 몇 가지 형식으로 구분되는데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이색 점토 구역(異色粘土區域)과 작업 구덩이가 설치된 천전리식 집자리다. 천전리식 집자리는 19기이고 이색 점토 구역이 벽 쪽에 치우쳐 1/3~1/2 정도의 범위에 시설되었다. 일반적으로 이색 점토 구역 내부에는 1~2개의 작업공이 설치되어 있다. 그 밖의 내부 시설은 기둥 구멍, 화덕 자리, 저장 구덩이 등이다. 기둥 구멍은 잘 확인되지 않거나 불규칙하지만 이색 점토 구역과 화덕 자리 사이에 1개가 설치되는 정도이다. 화덕 자리는 무시설식(無施設式)도 있지만 대부분 구덩식(竪穴式)이고, 1~2개가 중앙이나 짧은 벽 쪽으로 치우쳐 설치된다. 저장 구덩이는 대체로 1~5개 정도가 모서리나 긴 벽(長壁) 중앙에 설치되며, 24호 집자리에서는 8개까지 확인되기도 한다.
그 밖에 33호는 남쪽에 치우쳐 돌 두름식 화덕 자리(圍石式爐址) 1기와 서쪽에는 막음돌이 설치된 무시설식 화덕 자리 1기를 설치하였다. 집자리는 길이 11.8m, 너비 3.5m, 깊이 0.35m의 대형이고, 벽에서 1m의 간격을 두고 5×2열로 초석(礎石)을 설치한 것도 큰 특징이다. 8호는 평면 장방형이며 타원형 구덩이와 2개의 기둥 구멍을 갖춘 송국리식 집자리(松菊里式住居址)와 유사한 형태이다.
집자리에서 출토된 유물은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 토기(二重口緣短斜線文),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土器), 돌도끼(石斧), 삼각 오목 돌살촉(三角灣入石鏃), 간 돌검, 돌도끼(石斧), 반달 돌칼, 숫돌(砥石), 가락바퀴, 갈판(碾石) 등 300여 점에 이른다.
구덩이는 평면 부정형(不定形)이 많지만 방형과 타원형도 있다. 크기는 길이 1.4m, 너비 1m 이하의 소형도 있지만 대부분 길이 1.8~3.4m, 너비 1.3~3.2m 정도이다. 깊이는 0.36m 이하로 얕게 남았다.
방사성 탄소 연대는 기원전 14~9세기의 범위로 측정되었는데 기원전 8~5세기가 중심이다. 달전리 유적은 북한강 하류에서 확인된 대규모의 마을 유적으로 이 지역의 일반적인 마을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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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02년 10월 10일~2003년 06월 23일 | 가평 달전리 유적 | 2007 | 한림대학교박물관 |
참고문헌
- 한림대학교박물관. (2007). 가평 달전리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2189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