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026: 두 판 사이의 차이
보이기
dkamaster 800-0026 자동 업로드 (entry_type=개념) |
dkamaster 800-0026 자동 업로드 (entry_type=개념) |
||
| 19번째 줄: | 19번째 줄: | ||
==이미지== | ==이미지== | ||
<gallery mode=packed> | <gallery mode=packed heights=400px> | ||
File:제주_삼화지구_유적_출토_굴려찍은_무늬_토기_조각.jpg | File:제주_삼화지구_유적_출토_굴려찍은_무늬_토기_조각.jpg | ||
</gallery> | </gallery> | ||
2026년 1월 21일 (수) 12:02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압형문 |
| 시대 | 신석기 시대 |
| 지역 | 제주도 지역 |
| 관련 정보 | |
| 유적 | 제주 고산리 유적, 제주 삼화지구 유적 |
| 키워드 | 격자무늬, 산 모양 무늬, 신석기 시대 한일 토기 문화 교류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4 |
| 집필자 | 황철주 |
설명
굴려찍은 무늬는 산 모양 무늬, 타원형, 격자무늬 등을 새긴 바퀴나 원통 형태의 무늬 새기개[施文具]를 토기 표면에 굴려서 찍은 무늬로, 일정 간격으로 무늬가 반복된다. 한반도에서는 보기 드물며, 신석기 시대 초창기(기원전 7,000년 전후) 단계인 고산리식 토기에서 대부분 확인된다. 대부분 격자무늬가 단독으로 시문되지만, 제주 삼화 지구 유적에서는 굴려찍은 무늬와 눌러찍은 무늬[押捺文]가 복합된 사례도 확인된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출토된 굴려찍은 무늬는 제주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부산 조도 조개더미와 통영 욕지도 유적에서 굴려찍은 무늬가 찍힌 토기 조각[片]이 소량 출토되었다.
반면 일본에서는 굴려찍은 무늬를 규슈(九州) 북부 지역과 혼슈(本州), 시코쿠(四國) 등지를 중심으로 하는 조몬(繩文) 시대 조기 이른 단계의 표식적인 무늬로 여기는데, 우리나라 굴려찍은 무늬와 같은 격자무늬가 새겨져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이를 근거로 신석기 시대 초창기부터 우리나라 제주도·부산 지역과 일본 규슈 북부 지역의 조몬 문화 간에 교류가 있었으리라는 가설을 조심스럽게 제시하기도 하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증거가 없는 실정이다.
이미지
참고문헌
- 고재원. (2014). 고산리식 토기의 분류와 편년. 중앙문화재연구원(편저), 한국 신석기시대 토기와 편년(pp.188-205). 진인진. https://www.riss.kr/link?id=M13617960
- 박근태. (2021). 제주도 신석기문화 연구. (박사 학위 논문). 부산대학교. https://www.riss.kr/link?id=T15810260
- 廣瀨雄一. (2022). 대한해협을 둘러싼 신석기시대 교류연구. (박사 학위 논문). 부산대학교. https://www.riss.kr/link?id=T16457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