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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부킨스키 클류치-1·2 유적 | | 한글표제어=부킨스키 클류치-1·2 유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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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13:26 판
| 기본 정보 | |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러시아 |
| 소재지 | 러시아 아무르주(Амурская область)의 바히레보(Бахирево) 마을에서 11㎞ 떨어진 부레야(Бурея)강 오른쪽 기슭의 언덕 |
| 관련 정보 | |
| 성격 | 집자리 |
| 키워드 | 미하이롭카 문화, 우릴 문화, 집자리, 카라수크 문화, 청동 패식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홍형우 |
설명
러시아 아무르주(Амурская область)의 바히레보(Бахирево) 마을에서 11㎞ 떨어진 부레야(Бурея)강 오른쪽 기슭의 언덕에 위치한다. 유적에서 남쪽으로 70m 떨어져 부킨스키 클류치-2 유적이 위치한다. 두 유적 사이에서 우릴 문화(Урильская культура)의 유적인 부킨스키 클류치-3 유적도 확인되었다.
부킨스키 클류치-1 유적은 1987년 발견되어, 1997·1999·2001년에 총 372㎡가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우릴 문화와 미하이롭카 문화(Михайловская культура)층으로 이루어진 다층위 유적으로 확인되었다. 우릴 문화는 5개의 불 맞은 흔적을 포함한 유물 산포지와 미하이롭카 문화의 집자리 3기가 확인되었다. 우릴 문화는 3.3층과 5.1층에서 확인되며, 다수의 토기와 석기, 그리고 소량의 금속 제품이 출토되었다. 이 중 카라수크 문화(Карасукская культура)의 물갈퀴형 청동 패식(佩飾)이 출토되어 특징적이다. 크기는 길이 5.75㎝, 최대 너비 2.9㎝이다. 상부에 작은 구멍 2개가 뚫려있고, 전면에 세로 방향(縱方向)의 줄무늬(線文)가 그어져 있다. 유사한 유물은 우릴 섬에서도 출토된 바 있다. 이외에 철제 낚싯바늘(釣針) 편도 출토되었다.
부킨스키 클류치-2 유적은 1988년에 조사되었다. 우릴 문화층에서 다수의 토기와 석기, 소량의 금속제품이 출토되었다. 청동제 손칼(刀子) 편과 길이 6㎝의 철제 손칼 편, 주조 철부(鑄造鐵斧) 편도 출토되었다. 주조 철부는 탄소 4.3%의 백주철(白鑄鐵)로 제작되었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부킨스키 클류치-1 유적은 기원전 12~10세기, 부킨스키 클류치-2 유적은 기원전 9~8세기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