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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청동기 시대 | | 시대=청동기 시대 | ||
2026년 1월 20일 (화) 13:22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화성 장안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 985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단야로, 화덕 자리, 검은 간 토기, 굽다리 토기, 바리 토기, 삼각 덧띠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형원 |
설명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 985 일원에 위치한다. 2004~2005년에 이화-삼계 간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에 대한 발굴 조사를 실시하여 신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치는 집자리를 비롯하여, 구덩이, 단야로(鍛冶爐)등을 확인하였다. 유적은 화도산(해발 33m)의 능선에 형성된 계곡부에 해당하며, 남양만 방조제 공사로 간척지가 된 이 지역은 이전에는 늪과 발안천의 하구였다.
청동기 시대 유구는 1호 집자리 하나로, 평면 형태는 장타원형이다. 길이 3.3m, 잔존 너비 1.5m, 최대 깊이 0.3m이다. 집자리 내부에서는 화덕 자리와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화덕 자리는 부정형이며 바닥이 불탄 흙(燒土)의 흔적으로 벽과 가까운 곳에 있다. 집자리 안에서는 긴 목 검은 간 토기, 굽다리 토기(豆形土器), 뚜껑(蓋), 바리 토기(鉢形土器)가 나왔다. 이 밖에 퇴적층에서 삼각 덧띠 토기(三角形粘土帶土器)와 뚜껑, 바리 토기 등이 나왔다.
검은 간 토기가 나온 청동기 시대 집자리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는 기원전 6~3세기와 기원전 2~1세기로 확인되었다. 장안리 유적의 집자리는 안성 반제리 유적의 둥근 덧띠 토기(圓形粘土帶土器) 집자리와 같이 화덕 자리가 벽에 가까운 곳에 배치된 점이 유사하다. 그리고 삼각 덧띠 토기는 중부 지역에서 확인된 사례가 많지 않으므로 주목되는 자료이다.